"프랑스의 진보정당들이 흩어져서 선거에 대응하다 보니 보수정당에 밀리기만 했는데, 2022년 총선에서 사회당, 공산당, 유럽생태당,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 등 진보정당이 연합정당인 뤼프(Nupes)를 결성해 제1 야당으로 급부상했고 의회내에서도 뤼프(Nupes)로 단일하게 대응하고 있다."
[노동과세계] 인터뷰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이자, 윤석열 정권을 마주하며 다시금 터져나오는 현장의 요구입니다. 민주노총 집행부는 오는 4월 열릴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정치방침과 총선방침 통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동과세계가 민주노총 정치위원장인 이양수 부위원장과 인터뷰했습니다.
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203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493 | 야간근무수당 개악되면... 7 | 동서 | 2011.06.21 | 3549 | 0 |
5492 | 날씨가 덥습니다. 1 | 여름 | 2011.06.21 | 1898 | 0 |
5491 | 노사관계 선진화에^^ | 남부기업별 | 2011.06.21 | 2267 | 0 |
5490 | 남부지부장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11 | 남해바다 | 2011.03.02 | 4829 | 0 |
5489 | 회계 관련한 서부본부의 입장 2 | 서부본부 | 2011.07.06 | 1919 | 0 |
5488 | 10월에 통합노조 출범키로 … 예상보다 두 달 빨라 1 | 통합 | 2011.07.06 | 2146 | 0 |
5487 | 발전노조를 떠나 어디로 가는가? 5 | 펌 | 2011.06.20 | 3155 | 0 |
5486 | 발전노조 조합원은 불행하다. 5 | 히히히 | 2011.06.20 | 3390 | 0 |
5485 | 윤동렬의 조직전환을 위한 엉터리 지부총회 공고 7 | 학암포 | 2011.07.06 | 2874 | 0 |
5484 | 이건 사기다 4 | 울산 | 2011.06.21 | 3054 | 0 |
5483 | 발전회사 성과급 1 | 발전회사 | 2011.06.21 | 4678 | 0 |
5482 | 남부 기업별 노조는 사측의 공작이다. 35 | 남부사측개입 | 2011.06.21 | 4824 | 0 |
5481 | 코끼리가 되지마십시오. 1 | 아기코끼리 | 2011.04.03 | 2429 | 0 |
5480 | 황창민씨가 올린 글에 대한 반박문 | 숲나무 | 2011.07.12 | 3061 | 0 |
5479 | [호소문] 진실을 말합니다. | 서부본부 | 2011.07.10 | 3139 | 0 |
5478 | 서부본부 지부투표총회 근거의 부당성 | 바다좋아 | 2011.07.11 | 2292 | 0 |
5477 | 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 전기사랑1 | 2011.07.11 | 5689 | 0 |
5476 | 기업별노조 조합원들을 탄압에 내몰고 있다 | 조약돌 | 2011.07.12 | 2848 | 0 |
5475 | 우리들의 현실 1 | 표현의자유 | 2011.03.28 | 2529 | 0 |
5474 | 복수노조의 근본 취지를 왜곡해선 안 된다. | 황창민 | 2011.07.09 | 1895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