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금이 올라서...

숲나무 2022.07.04 조회 수 62 추천 수 0

임금이 올라서

 물가가 오른 것이 아닌데

 정부와 자본은 언제나 임금을 탓한다.


 이런 것을 자본의 이데올로기라고 하고

 그에 부하뇌동하는 언론인과 지식인을

 우리는 기레기와 어용지식인이라고 한다. 


 "임금 인상 억제를 말하기에 앞서 인플레 고통이 서민들에게는 최소한으로 덮치도록 해법을 찾는 게 정부가 할 일이다."(경향신문 오피니언 칼럼)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7010300095#c2b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3 초대! 『대서양의 무법자』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1년 12월 18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1.12.02 44 0
272 초대! 『도둑이야!』 출간 기념 피터 라인보우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1년 11월 6일 토요일 저녁 8시) 도서출판갈무리 2021.11.03 44 0
271 민자발전 정유사 횡재세 도입 서명운동 숲나무 2022.07.14 44 0
270 초대! 『예술과 객체』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4월 17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3.17 43 0
269 민주노총 조합간부 정치의식 조사 결과 숲나무 2022.08.22 43 0
268 (국회청원) 노동자를 살리는 법, 노동조합을 지키는 법 숲나무 2022.11.01 43 0
267 6.1 지방선거 보수양당정치 타파 민주노총 위원장 호소글 숲나무 2022.05.26 42 0
266 윤석열 취임사에 대한 단상 숲나무 2022.05.13 42 0
265 기다릴만큼 기다렸나? 숲나무 2022.07.19 42 0
264 민영화가 절대 아니라는 거짓말 숲나무 2022.08.29 42 0
263 임금불평등과 직무급 도입은 자본의 나팔수나... 숲나무 2023.01.11 41 0
262 엘리자베스의 죽음 숲나무 2022.09.13 41 0
261 자유게시판이 다 죽었네 2022.12.07 41 0
260 414 기후정의파업 조직위원회가..... 숲나무 2023.04.05 41 0
259 한전 적자의 큰 원인 중에는 민자 발전사로부터의 숲나무 2023.03.08 41 0
258 오는 4월 총선을 계기로 숲나무 2024.01.04 41 0
257 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41 0
256 정신나간 것이냐? 얼이 빠진 것이냐? 숲나무 2022.12.23 40 0
25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7(목)] 32주74일차 숲나무 2023.12.07 40 0
254 전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패권주의를 멈추어라 숲나무 2022.05.28 3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