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사합니라

노조의 올가른 가치와 의미와 행동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의 대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대해서
노조가 그 의미를 정확히 짚어주시며
예상되는 이슈에 대한 의견을 보여주시니
일말의 불안이 해소되며
정부정책의 신뢰가 단단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예상하고 계신것 처럼
쉽지만 않은 길이겠지만 정부와 노조가 힘을 합쳐
좋은 결과가 나올것을 믿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50 남부 꼬라지가 2 답답하네 2011.06.03 1135 0
4949 동서와 남부는 그 나물에 그 밥 6 교대근무 2011.06.03 1461 0
4948 조합원들 희생만을 강요하는 관료노조꾼들을 어떻게 몰아내지 시발 1 중부발전인 2011.06.03 952 0
4947 산별노조란?기업별노조란? 조합원 2011.06.03 2048 0
4946 부산복합화력지부의 현 상황에 대하여 5 부산 2011.06.03 1337 0
4945 발전노조 규약 시정명령 취소소송 항소심 판결...‘조합민주주의 실현’ 전제 1 별걸다확인 2011.06.03 865 0
4944 남부기업별노조 추진과 양재부 9 다안다 2011.06.03 1269 0
4943 남부 기업별 추진과 김갑석 19 하동 2011.06.03 1646 0
4942 공공운수노조(준)공공기관 사업비판(2)-6/2 공공토론모임 2011.06.03 824 0
4941 복수노조를 추진하는 남부지부장들에게 9 평조합원 2011.06.03 1134 0
4940 을사5적 지부장들에게 고함 6 조하번 2011.06.03 1377 0
4939 남부 탈퇴와 관련하여 글 하나 더 보탠다. 20 이상봉 2011.06.03 1473 0
4938 배신에 관한 불편한 진실 8 도루묵 2011.06.03 1057 0
4937 한국발전산업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발전소식 2011.06.03 1047 0
4936 남부 조합원이 김갑석이에게 6 조합원 2011.06.03 1270 0
4935 강제이동을 당하면 1 왜곡의시대 2011.06.04 980 0
4934 .★ "남부조합원이 김갑석이에게" 를 쓴 사람에게 .★ 9 나도조합원 2011.06.04 1912 0
4933 이명박 정권은 전국회의 정치탄압 즉각 중단하라 전국회의 2011.06.04 824 0
4932 이종술 남부본부장이 사퇴한다는데?? 5 하동재첩국 2011.06.04 1081 0
4931 대안을 제시하시요 3 거짓말쟁이들 2011.06.04 8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