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펌]우리는 하나다.

우리 2016.03.10 조회 수 920 추천 수 0
조직진로에 대한 토론회를 제안합니다.

이렇게 사라질 수는 없습니다.

집단적 의사를 통해 진퇴를 결정합시다.

두렵지 않은 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우리는 지금것 잘 견뎌 왔습니다.

이제 우리와 함께할 위원장 조차 없는 현실의 상황을 받아 드려야합니다.

몇 남지 않은 현상황에서 누구의 자잘못을 따진들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언발에 오즘 싸는 짓입니다.

현 상황까지 오는 동안 묵묵히 겉이한 한사람한사람이 너무나 소중한 자산입니다.

조직은 유한하지만 사람은 넘겨야지요, 서로 상처주지말고 조직적 질서있는 퇴각을 고민합시다.

일단은 집행부에서 답할때까지 이 개시판에서, 그리고 사월 정기총회에서 그리고, 중엉위원회에서, 대의원대회에서 질서있는 퇴각에 대해 안을 만들고, 조직의 결정에 따라 단 한사람도 상처입지 않고 사람을 남기는 질서있는 퇴각을합시다

1개의 댓글

Profile
조합원
2016.03.10

누구 잘못일까?

위원장? 사무처장? 실장? 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 조합원? 노사평화선언?

먼저 현집행부에서 평가를 해보세요

남탓일까? 내탓일까?

참 궁금하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773 남부에 이런 황당한일이 있었네요 5 동서지킴이 2011.11.17 1859 0
1772 [중부발전] 미래 경쟁력을 위한 인턴사원 관리 필요 1 발전인 2012.10.15 1859 0
1771 통상임금관련 중부노조 입장 1 중부가 2012.06.03 1859 0
1770 동서군이야 말로 알고 떠들어라!! 5 너나잘해 2011.06.23 1861 0
1769 연간 25일 휴가 언제 쓰나 3 웨스턴 2015.04.25 1861 0
1768 게시판 꼬라지 하고는~~ 시레기 2013.11.07 1862 0
1767 최태일과 오경호가 생각난다 5 역사 2011.05.19 1863 0
1766 강제참석 같지만 회식 근로시간 X, 체육대회 O···기준은 경총 2018.06.27 1865 0
1765 한국의 제18대 대통령에 대한 예언서 해설 대한인 2011.03.25 1867 0
1764 발전노조 위원장은 읍참마속해야 되는 것 아닌가?? 4 zz 2011.07.04 1867 0
1763 2011 발전노조 임금 협상 자투리(퇴직금은 올라간다 그리고 임금은 내려간다 10 이상봉 2011.12.15 1867 0
1762 그래 살지말거래이 조숙아 2012.05.05 1868 0
1761 남부발전-인사권남용, 노조탄압 ‘의혹’ 1 민주신문펌 2014.03.19 1868 0
1760 노동대개악과 국정교과서 그리고 11.14 fortree 2015.10.21 1869 0
1759 2개의 직권조인 합의서 법적 충돌시 유효 4 직권 2012.10.25 1870 0
1758 ★★ 만약에 정권이 바뀌면 발전회사에 무슨일이 벌어질까? 궁금하네요 8 궁금맨 2012.11.24 1870 0
1757 전력판매 경쟁도입 논의 재개되나? 2 전기신문 2013.04.01 1870 0
1756 south 3 south 2011.07.04 1872 0
1755 하동과 제주 일부에 경계경보 발령 8 중앙제어실 2011.05.30 1872 0
1754 동서노조 임금 협상내용 소식통 2011.12.13 187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