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제감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제 발전적 해체를 고민하자!
해체하고 기업별로 거입하자!
거기서 다시 시작하자, 무기력과 패배주의에 쩌든 사업 기풍을 혁셀할 유일한 방법은 해체다!
집단적으로 청산절차릏 밟지 않으면 얼마나 더 욕을 보이고, 스스로 거취도 결정못하고 타의에 의해 사라지는 우를 범하지 말자.
작금의 현실을 명확히 보라
위원장을 입후보하는 사람이 없어 벌써 몇번를 등록연기를 해도 아직도 없다.
양심이 있으면 청산절차를 신현규위원장이 결단하라.
이제 발전적 해체를 고민하자!
해체하고 기업별로 거입하자!
거기서 다시 시작하자, 무기력과 패배주의에 쩌든 사업 기풍을 혁셀할 유일한 방법은 해체다!
집단적으로 청산절차릏 밟지 않으면 얼마나 더 욕을 보이고, 스스로 거취도 결정못하고 타의에 의해 사라지는 우를 범하지 말자.
작금의 현실을 명확히 보라
위원장을 입후보하는 사람이 없어 벌써 몇번를 등록연기를 해도 아직도 없다.
양심이 있으면 청산절차를 신현규위원장이 결단하라.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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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16.03.08가슴
2016.03.08아주 쉬운 답을 가지고, 그리도 어렵게 말하는 것을 보니...
가슴에 무엇가는 있나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