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사주를 받은 사리사욕에 물든 소인배들이
기업별 노조 선택 투표를 강행하자
위기에 몰린 발전 본부위원장이 동시에 투표를 실시
발전 77%, 기업 22%의 결과가 나왔다.
간부들이 투표해달라고 협박하고 애원했던
회사노조 투표에서조차
발전 65% 기업 35% 였다
이때부터 회사와 회사노조의
광기와 발악이 시작되었다
직원들에 대한 협박과 회유, 애원
근무시간 중 회사노조에 의하여
간부들 앞에서 강요되는 가입신청
많은 직원들이 민주주의도 헌법도 무시하는
이명박 정권의 미친 칼에 피를 흘리며
회사노조에 가입하였다
그리고 그런 부정한 정권과 회사와 회사노조의
법과 상식과 양심을 무시한 범죄행위는
기어코 오늘 발전인들을 짓밟는
흉기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2011 | 회사노조와 발전노조의 차이점.참고로 난 회사노조원임. |
 기업별노조
| 2015.02.23 | 1242 | 0 |
| 2010 | 민주노총 4월 총파업 만장일치 결의 |
대의원
| 2015.02.23 | 909 | 0 |
| 2009 | 발전노조 파괴자는 끝까지 응징한다. 2 |
끝까지
| 2015.02.23 | 1170 | 0 |
| 2008 | 이진석의 메일 그 치명적인 실수가 곧 공개됩니다 3 |
직권의 신
| 2015.02.23 | 1463 | 0 |
| 2007 | 교대근무 형태변경 결사 반대 2 |
막가파
| 2015.02.24 | 1519 | 0 |
| 2006 | 서부 말아먹은 김용한씨 웃기는 거 아닙니까? 5 |
신세상
| 2015.02.24 | 1529 | 0 |
| 2005 | 신동호 지권조인이 맞네 1 |
신당동떡
| 2015.02.24 | 1427 | 0 |
| 2004 | KT 임금피크제 합의 |
소식통
| 2015.02.25 | 1468 | 0 |
| 2003 | 중부발전 사장의 ‘갑질’ 1 |
뉴스
| 2015.03.02 | 1750 | 0 |
| 2002 | 서부노조 중앙위원장 당선확정 공고 |
서부노조
| 2015.03.02 | 1174 | 0 |
| 2001 | ★ 발전산업 복지자금 |
조합원
| 2015.03.04 | 802 | 0 |
| 2000 | 불공정한 인사 불공정한 입사 11 |
방갈리
| 2015.03.24 | 2201 | 0 |
| 1999 | 신재생 · 스마트그리드 브랜드 전쟁 ‘한국 안보인다’ |
에너지
| 2015.03.04 | 841 | 0 |
| 1998 | 테러에 대한 생각..... |
?
| 2015.03.05 | 874 | 0 |
| 1997 | [부고] 청평양수발전소 한삼철과장 본인 상 |
이준호
| 2015.03.06 | 1198 | 0 |
| 1996 | 남부발전 블라인드 개설 1 |
블라인드
| 2015.03.06 | 1630 | 0 |
| 1995 | 열요금제도, 대대적 구조조정 예고 |
남부
| 2015.03.09 | 870 | 0 |
| 1994 | 남동·남부·동서발전, 동반성장 ‘우수’ |
산업부
| 2015.03.09 | 970 | 0 |
| 1993 | 그래도 동서는 B등급이다. 1 |
동서인
| 2015.03.09 | 1137 | 0 |
| 1992 | 블라인드 남부는 빼주자 겨우 1,500원 먹었단다.. |
블리인드
| 2015.03.09 | 1162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