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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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1 | 서해안 고소고발 |
![]() | 2020.06.01 | 13600 | 0 |
5290 | 초대! 『메이데이』 저자 피터 라인보우 전 지구 인터넷 화상강연 (5/23 토 8시) |
![]() | 2020.05.19 | 1425 | 0 |
5289 | 새 책! 『메이데이 ― 노동해방과 공유지 회복을 위한 진실하고 진정하며 경이로운 미완의 역사』 피터 라인보우 지음, 박지순 옮김 |
![]() | 2020.05.19 | 2430 | 0 |
5288 | 정의당 |
![]() | 2020.04.14 | 8657 | 0 |
5287 |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입니다. |
![]() | 2020.03.24 | 8175 | 0 |
5286 | [중간정산한 퇴직자 필독] 퇴직소득세 찾아가기 5 |
![]() | 2020.03.14 | 3389 | 0 |
5285 |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
![]() | 2020.01.22 | 45063 | 0 |
5284 | 2020년 근로기준법 개정 발전교대근자는 어떻게 되나요? 1 |
![]() | 2020.01.03 | 7254 | 0 |
5283 | 소는 누가 잡아유~~ |
![]() | 2019.12.17 | 4788 | 0 |
5282 |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
![]() | 2019.12.10 | 17541 | 0 |
5281 |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새날지기”입니다. |
![]() | 2019.12.10 | 2578 | 0 |
5280 | 존경하는 박형구사장님, 한동환 상임감사님께 .. |
![]() | 2019.12.04 | 4599 | 0 |
5279 | 임금교섭 중? 4 |
![]() | 2019.12.04 | 5083 | 0 |
5278 | 서부발전 김용균 사망사고 1년, 김병숙 개선의지 없다는 목소리 커져 |
![]() | 2019.11.19 | 3424 | 0 |
5277 | 김병숙서부발전사장은 자리에서 내려오십시요. 1 |
![]() | 2019.11.16 | 3712 | 0 |
5276 | 서부발전 석탄비리 공익제보 |
![]() | 2019.11.16 | 3501 | 0 |
5275 | 휴면계좌통합 조회로 숨은 돈 찾기 |
![]() | 2019.10.29 | 3163 | 0 |
5274 | 한전과 퇴피아 국민청원 도서지부 1 |
![]() | 2019.10.14 | 5260 | 0 |
5273 | 철도노조 파업 돌입 |
![]() | 2019.10.11 | 3386 | 0 |
5272 | 발전노조 해산? 8 |
![]() | 2019.09.12 | 3684 | 0 |
참여
2013.06.05참여안한 넘이 누군가 정확히 알게합시다
서쪽바다
2013.06.05어디는 하던것도 없애버리던데
우리도
2013.06.05서부도 함께하자 임본부장 우리도 추진합시다
남남
2013.06.05이메일 한 번 보내고. 너무 성의 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일까?
항상 조합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아직도 외부사업에만 정신이 없는 발전노조집행부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다.
조합원에게 헌신하고. 발전소 내부의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지기 바란다.
특히. 남부본부의 경우는 똥오줌도 못가리는 사람이 "도를 아십니까?" 하는 느낌이다.
집행부는 자기들끼리 잘났다고 조합원을 무시하는 게 느껴진다. 발전노조 간부들은 배수진을 치고 조합원들을 위하여 싸워야 한다.
그러기 싫은 꼴통들은 회사 그만두고 너희가 좋아하는 진보세력으로 가라!!!
christian louboutin
201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