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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은 이제 손을 털었소..뭡니까 왜 아무소식이 없는가..에이 정말 .중앙은 뭐 하고 있기에 함흥차사인가..가만히 앉아 컴만 보고 있나...하루속히 협상을 완료하라 남들 다 받든 임금인상분 받아 보자 하루속히 ...이제11월달도 10일정도 면 없네 이달안에 임금인상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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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 2011.11.19 | 16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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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직복원사업비(본부별 1억) 지급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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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알기
| 2012.01.05 | 6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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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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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이
| 2011.12.31 | 11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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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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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1.11.20 | 13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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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제와 강제이동 그리고 남부노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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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11.20 | 17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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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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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사과
| 2011.11.21 | 8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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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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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사과
| 2011.11.22 | 8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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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및 김재현 남부본부장에 대한 비판과 사과 요구 그리고 중앙위원들에게 한마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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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11.22 | 927 | 0 |
3606 |
해고는 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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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하자
| 2011.11.22 | 905 | 0 |
3605 |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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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지부
| 2011.11.22 | 7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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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조합원은 발전노조조합원인가 안조합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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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11.28 | 12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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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라면 복리후생 `똑같이`..차별개선 가이드라인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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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2011.11.29 | 13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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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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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 2011.11.22 | 9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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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남부본부] 소식지(성명서 포함) "부당징계(해고) 철회! 성과연봉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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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1.22 | 10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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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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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 2011.11.22 | 10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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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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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 2011.11.22 | 9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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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발전노조는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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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해방
| 2012.01.05 | 6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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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추의 일방적인 주장만 존재하는 발전노조, 그러나 실체는..???(특히 중부, 남부본부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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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31 | 12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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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노민추 똘마니들의 양아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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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리필독
| 2012.01.01 | 9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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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에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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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2.11.24 | 1660 | 0 |
떠난버스
2011.11.29음...
일단 양수에 계시던 분들은 발전노조를 탈퇴해서 한수원노조에 가입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조법에 의한 노조분할 등이 아니므로 발전노조가 노조 자체 기금을 나눠줄 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회사의 복지기금분할은 고용승계에 의한 회사대 회사의 절차이므로 다르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복수노조이기 때문에 헷갈릴수도 있습니다만
20111.1 당시에는 복수노조 관련 법률 조항이 발효가 되지 않고 2011.7.1부로 발효가 되었으므로
양수에 계시던 분들은 한수원 노조 가입하면서 발전노조를 탈퇴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였다고 보입니다.
이젠 복수노조가 시행되었으므로 개별적으로 발전노조에 다시 가입하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당연히 아직 양수 조합원이 발전노조 조합원 자격을 유지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냥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