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의 음식을 중단하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던
유춘민 중부본부장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혈당 수치가 떨어지고 쑈크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 도었고...
심한 복통과 두통이 발생...
이것은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중부발전의 노조활동 지배개입과
전 보령지부장이 만들어 낸 공개적 살인행위이다.
왜 그가 그 많은 짐을 혼자서 짊어지고 단식을 단행해야 했는가?
회사측의 불법적 기업별노조 추진이 부른 참극이다.
사람의 생명보다 기관장 평가점수 20점이 소중한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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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2 | 정말정말 멋지십니다 |
![]() | 2017.05.17 | 318 | 0 |
4691 |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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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0 | 성명서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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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9 | 한국발전산업노동연합 대단히 귀합니다.앞으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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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8 | 대박..감동했어요 이런성명처음이에요ㅜㅠ |
![]() | 2017.05.17 | 404 | 0 |
4687 | 발전노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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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6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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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5 | 노조여러분 참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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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4 |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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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3 | 멋있으십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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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2 | 감사합니다.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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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1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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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0 |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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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9 | 국민들이 함께 할 것이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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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8 | 성명서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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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7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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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6 | 멋진 성명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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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5 | 성명서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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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4 |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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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3 | 어느 분이 썼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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