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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의 이기주의가 판을 치고 있네요

중부인 2011.05.13 조회 수 1003 추천 수 0

정말 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 이기주의가 판을 치네요

 

어째 생활고에 힘들어 하는 조합원들의 무거운짐을 조금 덜어주고 싶은마음이 없으신가요.

 

그들도 여려분들과 같이 똑같은 과정으로 입사해서 현재 똑같은 현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0년 넘게 근무하다보니 어떤 사정들이 발생하여 금전적 귱핍에 다달했고 현재 너무도 힘들게 사는

 

조합원들이 이외로 너무 많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지를 비관하며 살고 있지만 자신들의 자존심때문에

 

어느누구도 대놓고 나서는 조합원은 없습니다.

 

그들이 현재 너무도 애타게 중간정산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생활고에서 조금 벗어날수있기때문입니다.

 

조금 여유있는 조합원들이 그들에게 십시일반으로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지않으실겁니까.

 

현집행부도  중간정산을 받는데 사활을 걸고 모든역량을 집중해서 반드시 관철해야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현장에서의 노노갈등이 표출되어 극단적 대치로 현장에서의 갈등이 필연적으로  발생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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