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5030 | 박종옥 위원장 대단하십니다. 8 |
 용되세요
| 2011.05.08 | 1248 | 0 |
| 5029 | 실망이다..정말.. 7 |
서부
| 2011.05.09 | 978 | 0 |
| 5028 | 부관우 발전노조 제주지부 위원장 ‘석탄훈장’ 수상 2 |
에너지
| 2011.05.09 | 859 | 0 |
| 5027 | 궁금합니다.알고 싶습니다. 4 |
조합원
| 2011.05.09 | 958 | 0 |
| 5026 | 발전노조 참 걱정입니다... |
지리산
| 2011.05.09 | 762 | 0 |
| 5025 | 서부,남부 본부에 교섭권 위임해야 12 |
하동
| 2011.05.09 | 938 | 0 |
| 5024 | 남부 강제발령 도시권 비도시권 구분 3 |
발령
| 2011.05.09 | 998 | 0 |
| 5023 | 서부발전 본부위원장님!! 서인천 구조조정 부터 막아주세요!!! 3 |
서부
| 2011.05.09 | 1171 | 0 |
| 5022 | 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6 |
하동섬진강
| 2011.05.09 | 1079 | 0 |
| 5021 | 누구를 위한 기부활동 입니까? 11 |
장병렬
| 2011.05.09 | 1074 | 0 |
| 퇴직연금제 도입 찬반투표 결과 본,지부별 세부내역 4 |
남동중부
| 2011.05.09 | 961 | 0 | |
| 5019 | 50억이나 쓰다니...조합비 기준임금 대비 0.25%로 낮추기를 바란다. 1 |
조합원
| 2011.05.09 | 818 | 0 |
| 5018 | 어라 이게 뭐지????????????? |
태안바다
| 2011.07.14 | 3476 | 0 |
| 5017 | 비상식적인 행태와 사람들 1 |
숲나무
| 2011.07.14 | 2508 | 0 |
| 5016 | 이번 투표 결과를 보고 2 |
연금
| 2011.05.08 | 1194 | 0 |
| 5015 | 제정신이 아닌 이종술본부장 14 |
허허
| 2011.05.09 | 1152 | 0 |
| 5014 | 게시판 실명제로 합시다. 2 |
실명제
| 2011.05.09 | 816 | 0 |
| 5013 | 발전노조 집행부 해체하고 비대위 체제로 총선거 시행하라 4 |
노동현장
| 2011.05.09 | 826 | 0 |
| 5012 | 퇴직연금 교섭권 위임의 시기와 내용이 중요 |
서부발전
| 2011.05.09 | 1141 | 0 |
| 5011 | 산별집행부 보시오 2 |
조합원
| 2011.05.09 | 776 | 0 |
ggg
2011.05.09압도적 부결 지부를 기억하라
0 남동- 영흥,삼천포,영동
0 중부-보령,인천
당신은 누구?
2011.05.09그런 자료는 어디서 났나요?
조합간부신가?
평조합원에겐 왜 자료가 제공안되나?
노무팀2중대
2011.05.09교섭권위임 이딴 서명말고 차라리 회사를 상대로 중간정산이 필요한 사람에게 중간정산을 해줄수있도록
요구하는 연서명을 받는게 맞았다고 나는 보는데.
왜 퇴직연금 도입하고 중간정산을 묶어서 가는 지
암튼 퇴직 연금 도입하려고 별의 별 수작을 다 부린다니까.
지금이라도 중간정산 시행을 압박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게 최선일
서부본부
2011.05.09서부발전은 퇴직연금도입찬반투표에서 56% 찬성하였다.
따라서 서부 중앙위원회에서 서부발전 조합원의 50% 이상 서명을 받아
발전노조 중앙위원장으로부터 퇴직연금도입 및 임금교섭권을
서부본부로 위임받기로 하였고 교섭을 서부 노사간에 독자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