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2 |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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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05 | 26 | 0 |
5411 |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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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04 | 23 | 0 |
5410 |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3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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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02 | 27 | 0 |
5409 |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에 동의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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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 2022.08.02 | 26 | 0 |
5408 |
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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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9 | 25 | 0 |
5407 |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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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7.28 | 28 | 0 |
5406 |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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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8 | 25 | 0 |
5405 |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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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7 | 35 | 0 |
5404 |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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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5 | 35 | 0 |
5403 |
쿠팡은 강제노동수용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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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3 | 36 | 0 |
5402 |
발전민영화에 이어 판매부문 민영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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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3 | 56 | 0 |
5401 |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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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2 | 28 | 0 |
5400 |
초지일관 보수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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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0 | 26 | 0 |
5399 |
기다릴만큼 기다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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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9 | 42 | 0 |
5398 |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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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9 | 31 | 0 |
5397 |
CPTPP 문제점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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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8 | 27 | 0 |
5396 |
지구가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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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5 | 37 | 0 |
5395 |
민자발전 정유사 횡재세 도입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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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4 | 44 | 0 |
5394 |
기가 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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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3 | 58 | 0 |
5393 |
윤석열대통김건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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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1 | 59 | 0 |
현투위파이팅!
2011.04.24맞습니다
중부도 문제지만 남부는 더 심각해요
현투위동지들!
이번 남부대대에서 단시간근무제를 집행부가 조건부합의해놓고 안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지부장감시도 하구요, 소송비 수백만원을 회의체도 거치지 않고 본부장 쌈짓돈 마냥 맘대로 집행 했구요, 강제이동투쟁계획은 올해 사업계획에 포함도 안시켜서 대의원들에게 혼이 났다고 합니다
또 다른것도 많던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남부본부집행부에 대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어리둥절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