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투표 조작을 할려면 티나지 않게좀 해라~~

호남이 찬성 48%나오고 반대가 52%나왔는데...

당진 최진혁이가 찬성 41% 나왔는데.... 김용진이 찬성 70% 나왔겠냐?

조합원들이 최진혁이보다 찬성 덜나오면 덜나왔지 더나오지는 않았다...

주위 조합원 다 반대 찍었다는데...

낙성할꺼 같으니깐 참관막고 투표함 서울로 모아 지들끼리 깐다고 하더만..

조작할라믄.. 한 50.5%정도로 조작하면 믿어주지... 이건 너무 티나자나~~~

규약, 선거관리규정 공개 안하나요?

당진이 투표율이 77% 나왔어ㅋㅋㅋ

교대근무 아무도 투표 안하던데? 일근이 77%인가봐?

24, 25일 교대근무 출퇴근 버스 회사에서 투표장들렸다 가라고 시켜서 꼬박꼬박 서긴하던데 아무도 안내리던데 그래도 77%라고? 지들끼리 투표함까고 쿵짝쿵짝 할것 같더니만 실제로 그리하고 결과도 예상대로네.

투표용지는 지들 하고 싶은대로 이미 조작된거로 바꿔쳤을테니 다시 까보나 마나고~

어차피 회사에 누가 투표하고 누가 안했는지 다 보고했을테니, 선거인 명부에 투표 참여자들 체크해서 공개해봐라. 진짜로 77%투표했는지 확인 좀 하자 

와 막장도 이런 막장이 어딨나  노동조합에서 도덕성이 제1덕목인데  이건 출발부터 막장이네

추진위 앞에다 친일파를 붙여서 '친일파 추진위'로 해라...

아직도 동서발전을 인정하지 않는

발전노조 끄나풀이여!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중앙과 지부 선관위에게 물어봐라.

그 와중에 당진에서 발전노조 끄나풀 1명이

투표장에 참석했어 감시하더군...

간 큰놈 아니고는 조작안돼...

이제는 씹는 놈들 없는 평화롭고 화목한

동서발전만이 존재할거야...

4월에 동서소속 발전노조는 조합비 4% 내고

해고자들 돈 마이 주어... 

나는 발전노조 끄나풀이 아니고 발전노조 조합원입니다.

산별이든 기업별이든 노동운동 한다는 사람들이

민주주의에서 신성한 의사표현을 하는 방법인 투표를

모두의 의견을 알아보고자 할때 사용하는 투표를

어떻게 진행하는가 노파심에서 보러갔을 뿐입니다.

본사, 울산, 호남, 동해, 일산, 

모두 나와 같은 사람이 몇사람만 있었다면

투표한 곳에서 제3자들이 보는 앞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개표했더라면

당당하고 떳떳했을 것인데

세계에서 민주주의국가이며,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갔다는 대한민국에서

기업별노조 하겠다는 사람들같은 이런 투표가 어딧습니까?

나만의 생각일까요?

여러분들은 노동조합 활동하면서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는 그런

새로운 노동조합을 만들고 싶었던

당진의 깨끗한 후보

ㄱㅇㅇ(본인이 결코 이름 밝히기는 것을 눈물로 호소하였습니다) 의 희생으로,

또는 꾸며진 각본이나 시나리오에 의해

다른 분들이 당선되었다고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저는 설마 그럴리가 라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도 생각해 봅니다.

진정으로 조합원들을 위한

노동조합 활동을 하신다면

저의 생각을

저의 표현의자유가 오해였음을

저의 표현의자유가 잘못되었음을 증명해보여주십시오

표현의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