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2 |
남부발전본부 성과급 균등분대 투쟁 전격 시행
5
|
남부
| 2013.06.04 | 3842 | 0 |
5291 |
퇴직연금에 대한 소고
11
|
발전노조사랑
| 2011.05.28 | 3840 | 0 |
5290 |
퇴직연금 다시 생각하자.
|
이상봉
| 2011.08.09 | 3839 | 0 |
5289 |
발전노조의 바보같은 해명들
20
|
ㅎㅎㅎ
| 2018.05.04 | 3837 | 0 |
5288 |
자회사 안된다더니 뒷구녕으로 합의
21
|
표리부동
| 2018.10.01 | 3834 | 0 |
5287 |
성과연봉제 합의안했다..[동서노조 소식지]
5
|
목소리
| 2012.10.29 | 3827 | 0 |
5286 |
남부 강제이동....
9
|
남부인
| 2011.03.30 | 3814 | 0 |
5285 |
격주간 정치신문 사노위 3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사노위
| 2012.06.05 | 3812 | 0 |
5284 |
추진위 선거결과
9
|
소식통
| 2011.03.26 | 3806 | 0 |
5283 |
1/8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자본주의적 시간성 비판, 프로이트, 푸코, 단테, 니힐리즘, 서양철학사
|
다중지성의 정원
| 2017.12.24 | 3793 | 0 |
5282 |
남부발전에 봄은 오는가??
4
|
지겡부 차장
| 2011.02.28 | 3792 | 0 |
5281 |
발전노조 임금협상 결과
3
|
발전노조
| 2011.06.24 | 3789 | 0 |
5280 |
위기에 빠진 버스조직에 대한 공공운수노조의 안일한 인식을 통탄할 따름이다!
|
버스조합원
| 2014.02.19 | 3785 | 0 |
5279 |
동서노조 김성관 위원장 전격 사퇴
13
|
당진
| 2018.01.18 | 3782 | 0 |
5278 |
경찰공무원성과급 확인하고 성과연봉제 확인하자!
|
호돌이
| 2016.03.07 | 3781 | 0 |
5277 |
태안 교대 근무 형태 변경
12
|
태안
| 2011.03.09 | 3780 | 0 |
5276 |
이번에도 남동이 경영평가 1위 할까?
|
남동조합원
| 2014.05.23 | 3779 | 0 |
5275 |
중부 이희복 보령지부장 기업별 추진 발표
15
|
중부
| 2011.06.24 | 3775 | 0 |
5274 |
2.25 국민파업 조직하자 ! (교안) /박근혜 퇴진, 민영화 저지
|
민주노총
| 2014.01.16 | 3771 | 0 |
5273 |
해고자 윤OO씨의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10
|
폭행윤식
| 2018.07.31 | 3770 | 0 |
한수원으로간 사람들
2011.03.15나도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노민추들이 얼매나 달려들란지
그러게
2011.03.15그러게 말이다.
지들이 한짓은 생각고 않고 지들이 잠수시킨 단협을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니들 참 걱정된다
니들이 물에 빠뜨렸으니 보따리가 젖는건 당연하겠지
박주석 , 이호동 아그들아 왜 단협보따리 물에 빠드렸니 ?
.말 참 좋제 조합원을 조직하고 그 힘으로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자
조직적 단결이나 깨지 말그래이
노민추
2011.03.16아그들아...
정확한 근거도, 논리도 없이..
아주 가관이구나.. 여기 저기 앵무새처럼 떠벌려대는것이
단협 후퇴???? 까는 소리 하지 말고....
조합원 200명 억지로 모아서 떠들어되면 그게 단결이냐?????
정말 까는 소리 좀 그만 작작작 해라
한숨
2011.03.16댓글 수준을 보니 발전노조에서 조합간부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보인다.
이렇게 비판을 비난으로만 읽으려는 자들의 사고가 의심스럽다.
글에 대한 비판으로서 논리와 근거를 제시하여 동의를 구하면 될 것을 글 게시 자체가 잘못된 것처럼 떠드는 수준하고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