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남동 투개표결과 조작? 부정선거처단 2014.07.04 조회 수 2096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발전노조원 개표 참관을 못하게 했다는건 대놓고 개 조작질 한거 아닌가??? 공산당 빨갱이도 아니고....... 발전노조는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개 조작질이 있었는지 철저하게 따져보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9개의 댓글 참관인 2014.07.05 영흥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했으면 부결 시킬수 있었다. 남동본부 지부장과 집행부가 조금더 열심히 했으면 좋았다 좀 아쉽다. 개표에 조작은 없었다. 나름 5개 기업별 중 남동노조도 쿨했다. 이상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참견인 2014.07.08 @참관인 남동회사노조 소식지를 보고 얘기합시다 제일 지저분하고 더러운 애들이다 개표결과도 회사가 해줬단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영흥 2014.07.06 삼천포가 뒤짚어 졌다. 그런데 영흥은 왜 그런가? 삼천포가 뒤짚어 질 정도 면. 영흥은 거의 압도적이어야ㅇ하는데?? 영흥의 결과를 믿을 수없다. ......영흥은 대부분 반대 찍었는데???? 삼천포는 중앙이 지키고 앉아서 아무짓도 못했나?!! 이런....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남동 2014.07.06 이미 끝난 투표 결과 가지고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어떻게 나오던 간에 조합원 들의 생각이니.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어이구 2014.07.07 지저분하게 이런말 나올 줄 알았지...역시 깨끗하게 인정하지 못하네요. 삼천포와 영흥의 가장 큰 차이는 직원 평균 연령입니다. 여태 받아먹은 복지, 하나라도 버리기 아까워 퇴직때까지 다 받아먹고 나갈거다, 손에 쥐고 놓지 않으려고 하는(특히 대학학자금 수급 대상에 해당하는) 노친네들이 많은 삼천포와, 앞으로 20년 이상 정부의 압박속에서 계속 회사 다녀야 하는데 언젠간 결국 폐지될 몇몇 복지제도 지키려고 주구장창 반대만 해서는 끝까지 버틸 수 없다, 버릴 껀 버리고 사수할 껀 사수하자, 하는 젊은 직원들이 많은 영흥의 차이죠. 대부분 반대를 찍었다니? 주위 몇명만 보고서 다 아는 척 하지 마세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한심이 2014.07.07 발전노조두 매번 투표하면 각 지부 결과 없이 전체투표 결과만 공지 하더라 민주 민주 하는 놈 치고 민주노조 한 놈들을 못 보았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아이구 2014.07.07 저는 삼천포에 근무하는 남동노조 조합원 입장에서 바라본 투표과정과 결과에 대해 어이구 님의 글에 공감하며... 삼천포지부를 새로 탄생시킨 일등공신은 이번 단체협약(안)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대놓고 부결운동은 하지 않았지만 마음으로는 부결운동을 한것같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같이 노동운동을 한다고 하는 사람이 이번에 하는 행동은 아닌것같다.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참고 2014.07.10 같은 노동운동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아차차 2014.07.11 같은 노동운동이 아니면 또 다른 노동운동이 이나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52 혁명의 방아쇠는 당겨졌다 2 숲나무 2016.11.09 1052 0 1451 트럼프 당선, 기득권에 저항하는 대중정치의 지각변동 2 숲나무 2016.11.11 904 0 1450 기득권의 질서를 무너뜨려야 혁명이다 숲나무 2016.11.14 824 0 1449 민주당은 추미애를 즉각 탄핵하라 1 숲나무 2016.11.15 1238 0 1448 박근혜 퇴진을 너머 민생파탄의 고개를 넘어야 숲나무 2016.11.21 881 0 1447 문제는 정치다. 87년식 국가운영체제를 바꾸자 2 숲나무 2016.11.27 976 0 1446 혁명은 이미 진행 중이다. 권력은 거리에서 숲나무 2016.12.03 918 0 1445 기존의 모든 것들이 하루하루 스러지고 낡아지고 있다 숲나무 2016.12.05 968 0 1444 국민촛불, 정치민주화를 넘어 경제민주주의로 숲나무 2016.12.07 1013 0 1443 촛불혁명으로 87년 체제를 타파하고 새로운 체제로 나아가자 숲나무 2016.12.13 915 0 1442 [새책] 『잉여로서의 생명 ― 신자유주의 시대의 생명기술과 자본주의』(멜린다 쿠퍼 지음, 안성우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6.12.20 2498 0 1441 다중지성의 정원 2017년 1분학기가 1월 2일(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6.12.20 4410 0 1440 성과연봉제는 "빛 좋은 개살구"라네 1 성과연봉제 2016.12.27 1228 0 1439 남부발전 성과연봉제 도입되나? 남부하동 2016.12.27 1271 0 1438 1/2 개강! 노동과 건강에 대한 세미나 (강의 장훈교) 다중지성의 정원 2016.12.27 2386 0 1437 성과연봉제 합의!!!!!!! 3 민이 2016.12.28 1844 0 1436 남부본부는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6 발노사랑 2016.12.30 2101 0 1435 이게 회사냐! 2016년 중부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부결시키고 재교섭하자 10 재교섭 2017.01.06 1803 0 1434 1/7 개강!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읽기 : 촛불혁명 시대의 정치와 전쟁 (강의 김만수) 다중지성의 정원 2017.01.06 1996 0 1433 태안 사장은 누가? 서부 2017.01.07 1673 0 쓰기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참관인
2014.07.05영흥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했으면 부결 시킬수 있었다.
남동본부 지부장과 집행부가 조금더 열심히 했으면 좋았다 좀 아쉽다.
개표에 조작은 없었다.
나름 5개 기업별 중 남동노조도 쿨했다. 이상
참견인
2014.07.08남동회사노조 소식지를 보고 얘기합시다
제일 지저분하고 더러운 애들이다
개표결과도 회사가 해줬단다
영흥
2014.07.06삼천포가 뒤짚어 졌다. 그런데 영흥은 왜 그런가?
삼천포가 뒤짚어 질 정도 면. 영흥은 거의 압도적이어야ㅇ하는데??
영흥의 결과를 믿을 수없다. ......영흥은 대부분 반대 찍었는데????
삼천포는 중앙이 지키고 앉아서 아무짓도 못했나?!!
이런....
남동
2014.07.06이미 끝난 투표 결과 가지고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어떻게 나오던 간에
조합원 들의 생각이니.
어이구
2014.07.07지저분하게 이런말 나올 줄 알았지...역시 깨끗하게 인정하지 못하네요.
삼천포와 영흥의 가장 큰 차이는 직원 평균 연령입니다.
여태 받아먹은 복지, 하나라도 버리기 아까워 퇴직때까지 다 받아먹고 나갈거다,
손에 쥐고 놓지 않으려고 하는(특히 대학학자금 수급 대상에 해당하는) 노친네들이 많은 삼천포와,
앞으로 20년 이상 정부의 압박속에서 계속 회사 다녀야 하는데
언젠간 결국 폐지될 몇몇 복지제도 지키려고 주구장창 반대만 해서는 끝까지 버틸 수 없다,
버릴 껀 버리고 사수할 껀 사수하자, 하는 젊은 직원들이 많은 영흥의 차이죠.
대부분 반대를 찍었다니? 주위 몇명만 보고서 다 아는 척 하지 마세요.
한심이
2014.07.07발전노조두 매번 투표하면
각 지부 결과 없이 전체투표 결과만
공지 하더라
민주 민주 하는 놈 치고 민주노조 한 놈들을
못 보았다.
아이구
2014.07.07저는 삼천포에 근무하는 남동노조 조합원 입장에서 바라본 투표과정과 결과에 대해
어이구 님의 글에 공감하며...
삼천포지부를 새로 탄생시킨 일등공신은 이번 단체협약(안)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대놓고 부결운동은
하지 않았지만 마음으로는 부결운동을 한것같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같이 노동운동을 한다고 하는 사람이 이번에 하는 행동은 아닌것같다.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참고
2014.07.10같은 노동운동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아차차
2014.07.11같은 노동운동이 아니면
또 다른 노동운동이 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