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조회 수 28 추천 수 0

전력산업 민영화 반대
민주노조 추진
표적해고 부당해고
부당전출 투표방해 노조활동감시
부당노동행위 검찰향응 무마
서부발전은 사과하고 복직을 시행하라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중식선전 : 피켓팅
퇴근선전 : 피켓팅

(이후 일정)

10.18(수) 출근/중식/퇴근선전
10.19(목) 중식/퇴근선전
10.24(화) 중식/퇴근선전
10.25(수) 출근/중식/퇴근선전
10.26(목) 중식/퇴근선전

(방영환 열사 죽음의 책임규탄 시민행진)

10.20(금) 오후1시~18시,  해성운수 출발~양천구청'경찰서~남부지청

끝.


20231017_181213.jpgIMG_20231017_140925_920.jpg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33 새 책! 『실재론적 마술 ― 객체, 존재론, 인과성』 티머시 모턴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5.07 23 0
5532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숲나무 2022.06.06 23 0
5531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숲나무 2022.06.08 23 0
5530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숲나무 2022.08.04 23 0
5529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숲나무 2022.09.27 23 0
5528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를 보면서... 숲나무 2022.10.28 23 0
5527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서명운동 숲나무 2022.12.16 23 0
5526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12.30 23 0
5525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3 0
5524 21세기판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숲나무 2023.02.06 23 0
5523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숲나무 2023.03.12 23 0
5522 분노의함성 제25호-서부(2023.10.5(목)) 숲나무 2023.10.05 23 0
552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1(수)] 24주49일 숲나무 2023.10.12 23 0
552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수)] 27주59일차 숲나무 2023.11.01 23 0
551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숲나무 2023.11.08 23 0
5518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숲나무 2023.11.23 23 0
551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5(금)] 33주76일차 숲나무 2023.12.15 23 0
5516 분노의함성 제36호-서부(2023.12.21(목)) 숲나무 2023.12.21 23 0
5515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숲나무 2022.06.12 24 0
5514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