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감성팔이 고만해라... 공공기관이 젊은애들 선호하는 직장된지 오래다...
니들 세불리려고 혹세무민해서 편법채용 장사 놀이에 선동질에 활용할라고 별 생쑈를 다하는 모양인데, 중앙은
정신차려라... 자회사 만들어서 정규직 만들어주는걸 무슨 사회악처럼 묘사하던데, 그럼 중부 신현규 그 양아치는
왜 자회사에 동의하고 서명까지 하고서 암말 안하냐? 이 엄동설한에 암것도 모르는 선량한 사람들 모아놓고
선동질 해서 안되면 책임질거냐?
미친넘들... 피나게 노력해서 공공기관 들어온 애들은 다 호로병쉰들이냐?
말이야 바른 말이지... 한산도 들어가려면 시험 겁나게 쳐야된다. 지금은 어느 직장이나 들어가려면 공정한 절차
라는게 있어야 되는거다. 그런데, 니들 말이 곧 법이고 니들 말한마디고 하고 찾아와서 점거하고 폭력 휘두르고
생쑈부리면 다 들어줘야 되는거냐?
지금 현장에서 니들한테 뭐라고 하는줄아냐? 세상물정모르는 편법채용 브로커들이라고 떠든단 말이지...
선배들이 민영화 반대와 발전노동자들을 위한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세운 발전노조를 특정세력의 홍위병이나
만들려고 이 따구 짓거라나 하다니.... 하긴 뭐 옛날에도 정추위니 노민추니 하면서 지들끼리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파업거리도 안되는거 파업한다고 생쑈해서 조합원들 무더기 징계 만들고 책임도 안지고 소송 걸면 땡~~~
어디 그 소송도 제대로 이긴게 몇건이나 되나?
이따구로 조합할 거면 조합 때려쳐라~~!!! 니들 옛날 향수놀이나 정치선동이나 하는 조직이면 죄다 사표쓰고
나가서 하던가..
2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233 | 50억이나 쓰다니...조합비 기준임금 대비 0.25%로 낮추기를 바란다. 1 | 조합원 | 2011.05.09 | 818 | 0 |
5232 | 제정신이 아닌 이종술본부장 14 | 허허 | 2011.05.09 | 1152 | 0 |
5231 | 게시판 실명제로 합시다. 2 | 실명제 | 2011.05.09 | 816 | 0 |
5230 | 발전노조 집행부 해체하고 비대위 체제로 총선거 시행하라 4 | 노동현장 | 2011.05.09 | 826 | 0 |
5229 | 퇴직연금제 도입 찬반투표 결과 본,지부별 세부내역 4 | 남동중부 | 2011.05.09 | 961 | 0 |
5228 | 퇴직연금 교섭권 위임의 시기와 내용이 중요 | 서부발전 | 2011.05.09 | 1141 | 0 |
5227 | 산별집행부 보시오 2 | 조합원 | 2011.05.09 | 776 | 0 |
5226 | 내 돈이 지금 어디로 가는지 구경해봅니다. | 구경꾼 | 2011.05.09 | 801 | 0 |
5225 | 중간정산 받는자들은? 4 | 내이웃 | 2011.05.09 | 873 | 0 |
5224 | 간부는 언제 퇴직연금 전환하는지요? 1 | 간부는 | 2011.05.09 | 819 | 0 |
5223 | 5월달 중간정산은 어렵나요 | 서부 | 2011.05.09 | 777 | 0 |
5222 | 서부 노사간 독자적인 임금교섭 진행 4 | 서부 | 2011.05.09 | 1019 | 0 |
5221 | 잘 사소 1 | 똘스 | 2011.05.09 | 797 | 0 |
5220 | 돈없는게 죄다...나쁜 시 키 들 3 | 서부 | 2011.05.09 | 798 | 0 |
5219 | 퇴직연금... | 방갈리831 | 2011.05.09 | 756 | 0 |
5218 | 서명 반이상 가능한가? | 태안 | 2011.05.09 | 784 | 0 |
5217 | 동지는 간데없고 발전노조 깃발도(?)... | 동지 | 2011.05.10 | 957 | 0 |
5216 | 복수노조 시대에 제3노총이 가야 할 길 1 | 복수노조 | 2011.05.10 | 907 | 0 |
5215 | 현행 퇴직금제도는 세금폭탄 입니다. 4 | 발전노조원 | 2011.05.10 | 1364 | 0 |
5214 | 중앙집행부는 기본에 충실 | 조합원 | 2011.05.10 | 770 | 0 |
용역
2018.12.11오로지 한산애들 편법채용에만 올인하는 용역!!! 발전노조!!!
미친채용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