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력노조 67년차 정기대의원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님,
참여와혁신 박송호대표님과 기자분, 전력전문기자단 박재구, 김진철, 박해성 기자님, 대만전력공회 정작일이사님과 대표단등 수많은 축하객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공공부분의 대동단결을 통하여 정부의 전력산업 시장화 정책을 막아내고 조직내 현안문제를 대화와 투쟁을 병행하여 돌파할것을 결의하고 오후 네시가 지나서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대의원동지들과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늦게까지 애써주신 수안보 동지여러분들께도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그 딴짓 하지 말고 현장에서 얼굴좀 보자
업무 추진비 8,000만원이 작아서 못오냐!!
3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193 | 그래 살지말거래이 | 조숙아 | 2012.05.05 | 1868 | 0 |
2192 | 종석이 인사뱔령보니 3 | 멀바 | 2012.05.05 | 2302 | 0 |
2191 | 부산 블랙아웃에 대한 본부장의 대처... 2 | ㅇㅇ | 2012.05.04 | 2471 | 0 |
2190 | 부당해고 인정, 부정경선 비례대표 사퇴, 원전 납품비리 | 노동과정치 | 2012.05.04 | 1411 | 0 |
2189 | 스웨덴 노동자의 정치 2 | LP TBN | 2012.05.04 | 1283 | 0 |
2188 | 인사이동 발령 5 | 예상대로 | 2012.05.04 | 2402 | 0 |
2187 | 노동시간 단축의 고리를 풀려면 | 강신준 | 2012.05.03 | 1366 | 0 |
2186 | 스웨덴 노동자의 정치 1 | LP TBN | 2012.05.03 | 1276 | 0 |
2185 | 분당의 흔한 제어부장 6 | 윗동네 | 2012.05.02 | 1966 | 0 |
2184 | 건강권/검역주권/민주주의~! 진실은 승리한다! 촛불이 이긴다~!! 2 | 촛불시민 | 2012.05.02 | 1285 | 0 |
2183 | 영국 노동자의 정치 2 | LP TBN | 2012.05.02 | 954 | 0 |
2182 | 불법파견 판결, 좌파 대선후보, 탈핵 고리시위 | 노동과정치 | 2012.04.30 | 973 | 0 |
2181 | 영국 노동자의 정치 1 | LP TBN | 2012.04.30 | 1027 | 0 |
2180 | (동영상) 5.1 노동절의 유래와 역사 | 노동자 | 2012.04.27 | 1109 | 0 |
2179 | 미그적 거리는 노동부, 창구단일화 어용노조 조직수단 | 노동과정치 | 2012.04.27 | 1131 | 0 |
2178 | 서부 인사이동 12 | 잠좀자자 | 2012.04.27 | 3671 | 0 |
2177 | 똥고집 인사이동 집착하는 무능한 회사 7 | 평택노조 | 2012.04.26 | 2073 | 0 |
2176 | 교섭창구단일화 합헌결정, 자본의 꼭두각시 국민노총 | 노동과정치 | 2012.04.26 | 1111 | 0 |
위원장 동정 3 | 좀 알자 | 2012.04.26 | 1541 | 0 | |
2174 | 이탈리아 노동자의 정치 2 | LP TBN | 2012.04.26 | 904 | 0 |
넌 누구
2012.04.27도대체 위원장에게 어떤 나쁜 감정이 있길래
매일 같이 위원장을 씹어대는지 너의 정체를 알고 싶은 발전노조 조합원이다.
위원장 동정을 매일 체크하는 너는 누구냐?
페북
2012.04.27나쁜 감정도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데...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거 아닌가요?
관심을 가지라는 건지 관심 끊고 굿이나 보고 있느라는 건지?
요렇게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 페이스북에 써 있더라고요.
어제 전력노조 67년차 정기대의원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비가오는 속에서도 김중겸사장과 경영진 한국노총 김동만상임부위원
장과 자동차노련 김주익위원장님을 비롯한 수많은 산별위원장님들, 박해철위원장님과 공공부분노동조합
대표자님들, 신현규발전노조 위원장님과 전력연대 대표자님들, KT노조 정윤모 위원장님, 박성국 매노대표님과 김은성기자님, 참여와혁신 박송호대표님과 기자분, 전력전문기자단 박재구, 김진철, 박해성 기자님, 대만전력공회 정작일이사님과 대표단등 수많은 축하객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공공부분의 대동단결을 통하여 정부의 전력산업 시장화 정책을 막아내고 조직내 현안문제를 대화와 투쟁을 병행하여 돌파할것을 결의하고 오후 네시가 지나서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대의원동지들과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늦게까지 애써주신 수안보 동지여러분들께도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나
2012.05.038,000? 리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