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아 있는 조합원들이 슬슬무서워질거다.
회사간부,또는 회사의 은혜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두럽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
그들은 투사가 될것이다.
누구에 의해서....
너희들에 의해서....
물론 숫자는 조금 줄겠지....
허나 2002년 보다 더 많은 조합간부 같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할것이 있다.
지금 나의 바람은 신입사원들이, 젊은 직원들이 각성이란 이성에 눈이 뜨길 발랄뿐이다.
시간의 너희들 편이 아니다.
최소한 지금 부터....
우리는 숙성되고, 단련되고 각성된...
세상을 변화을 시킬 젊은 영혼들을 기다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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