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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조회 수 53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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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3 기후위기를 멈추려면 자본주의를 멈춰야 한다 숲나무 2023.04.11 38 0
232 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ㅏㅏ 11 일 전 38 0
231 윤석열 차기정부의 에너지정책은 ‘기후·안전 악의 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숲나무 2022.05.15 37 0
230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숲나무 2022.07.07 37 0
229 쿠팡은 강제노동수용소인가? 숲나무 2022.07.23 37 0
228 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1 숲나무 2022.09.09 37 0
22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37 0
226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숲나무 2022.05.24 36 0
225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숲나무 2022.06.26 36 0
224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숲나무 2022.07.25 36 0
223 탈석탄법 입법청원 숲나무 2022.09.28 36 0
222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의 어떤 죽음 숲나무 2022.08.10 36 0
221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숲나무 2023.11.01 36 0
220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선 안 된다. 숲나무 2022.05.17 35 0
219 새로운 국제질서의 특징과 한반도 평화 숲나무 2022.10.09 35 0
218 윤석열 정부의 임금, 노동시간 개악 시나리오 숲나무 2022.12.13 35 0
217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숲나무 2022.12.22 35 0
216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숲나무 2023.11.21 35 0
21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3(목)] 30주68일차 숲나무 2023.11.23 35 0
214 철도교통과 공공서비스노조 12만명, 임금 10%인상 요구하며 파업 돌입 숲나무 2023.03.30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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