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관이다 태안...

태안 2015.08.01 조회 수 1973 추천 수 0

한동안 사택 가지고 시끄럽더니..이젠 어린이집으로 시끄럽다.

 

사실 원북에 있는 어린이집 새단장으로 어디에 내 놓아도 시설면에서 안 빠지는걸고 알고 있다..

 

그런데 어린이집 자녀 가정들  거의다가   태안 신사택으로  갔으니...

 

신사택 어린이집 인원은 한정되어 있구....본사는 본사직원우선으로  배정해 달라구 하구...

 

이 모든 책임의 발단은   태안본부장과   그 밑 따까리 노릇밖에 못한 태안 노조 지부에 있다..

 

서산태안의 특수성은 고려치 않구   사태규정을 만들었으니 말이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072 중앙 집행부 불신임 - [입장글] 자랑스런 발전노조 조합원 동지들께 드립니다. 14 이제야 희망이 2011.12.29 1215 0
4071 계파간 조합비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9 소식통 2011.12.30 1031 0
4070 중앙위원회 결과가 의미하는 바 2 민주노조 2011.12.30 975 0
4069 발전노조를 해부합시다 - 해복투 01 10 아직조합원 2011.12.30 1252 0
4068 박종옥은 답하라. 27 뭐야 이거 2011.12.30 1081 0
4067 [인천화력지부 성명서]박종옥 집행부의 불신임 투표총회를 제안하며 8 인천화력지부 2011.12.30 1035 0
4066 정산금 받자~~~~~~~~~~~~~~ 3 먹고나죽자 2011.12.30 901 0
4065 선수치는구나. 3 불신임 2011.12.30 789 0
4064 드디어 중앙이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2 드디어 2011.12.30 2099 0
4063 그동안 고생많이 했습니다. 3 조합원 2011.12.30 809 0
4062 닥치고 집행 !!!!!!!!!!!!!!!!!!!!!!!!!!!!!!!!!!!!!!!!!!!!!!!!!!!!!!!!!!!!!!!!!!!!!!!!!!!!!!!!!!!!!!!!!!!!!!!!!!!!!! 아직조하번 2011.12.30 764 0
4061 지지지 현투위 2 AB형 2011.12.30 827 0
4060 꼼수쓰는넘들...ㅋㅋㅋ 조하번 2011.12.30 712 0
4059 노민추 투쟁의 이유는 결국 돈이다 (유심이) 4 민주투사들 2011.12.30 923 0
4058 조합원의 명령이다. 4 조합원명령 2011.12.30 812 0
4057 똥치우고 나니 물러나라 하네... 6 한잔술에 2011.12.30 825 0
4056 현장순회단 뭐하고 있나? 1 해고자 2011.12.30 772 0
4055 마지막으로 위원장으로서 모습을 기대합니다. 5 기대 2011.12.30 812 0
4054 역시 발전노조 게시판이야 지나가다 2011.12.30 812 0
4053 위원장님 첫 시작글이 잘못되었습니다. 8 해고자친구 2011.12.30 97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