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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짠 하다.

나이트근무 2011.06.20 조회 수 2636 추천 수 0

야간근무 출근하면서

정문에서 선전전 하는 해복투 동지들 보니까

마음이 짠 하다.

 

혼자 잘먹고 잘살자고 해고자가 되진 않았을텐데

 

내 봉급에서 한달에 오만원이면

저들을 떳떳하게 웃으며 반기련만

 

그돈 아깝다고 정리하란다.

무정한 사람들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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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2011.06.21

마음이 짠하던감???

그들이 1년 내내 놀다가

이제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저러는거.....

지대로 알면 그 마음 지금 같지 않으리라

언젠가 그 알량한 마음때문에 발전노조 이렇게 된거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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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2011.06.21
@n/s

그래도 니가 이시간에 이 글이라도

긁적거릴 수 있는게

1년 내내 놀던 저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도 좀 알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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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2011.06.21
@N/S

뭐 희생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세요

한전해고자가 발전에서 한것이 무엇인지?

조직잡기 싸움만 만들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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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집으로 가라
2011.06.21

아직도 

기업별로간 사람들이  여기서  험담을 하니

어서어서

한국남부발전노조홈피 만들어서 

거기서 저주를 퍼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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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첩
2011.06.21
@너집으로 가라

기업별에서는 홈피를 발전노조처럼 관리 안할 것이다. 

실명제를 반드시 실시하고,  건전한 대화와 소통의 장소로 삼을 것이다.

 

발전노조 파업을 거치면서 인간성 실종등,  쌍욕을 써가면서

노노 갈등을 부추겨  현장 노조원들을 지애비도 모르는

인간들로 만든 장본인이 발전노조 노민추 아니었던가...

 제발 반성해라...x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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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첩아..재첩아
2011.06.21
@재첩

ㅋㅋ...실명제로 완전히 조합원들 소통 못하게 하려고 그러니?

실명으로 하면 너도 여기에 글 못 쓰잖아...왜 그래? 아마추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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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2011.06.21
@재첩

실명이면 너가 댓글이나 달았겠냐

그리고 언제부턴가 너같은 놈 나오면 꼭 하고싶은 말이 있었다.

"좃까라 마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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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분할
2011.06.22

무정한 사람들이라는 논쟁하기 싫어서라도 한전해고자는 정리좀 합시다..제발!

조합원보다 특혜받는 해고자가 무신 투사며 해고의 고통운운하는가?

지금 나가도 2억원 받아가는 인간들이...나? 10년 남았는데 2억주면 바로 나간다....줄거야?

확 기업별로 가버릴려다가 기금 수십억 남아있는거 고놈들이 가져갈까봐 못가고 있다

기금 분할안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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