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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9(목)] 28주6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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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나무
| 2023.11.13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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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4(목)] 33주7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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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4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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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0(수)] 34주7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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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20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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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0 |
새 책! 『초월과 자기-초월 :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레비나스/키에르케고어까지』 메롤드 웨스트폴 지음, 김동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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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1.05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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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9 |
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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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5.20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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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8 |
새 책! 『저주체 : 인간되기에 관하여』 티머시 모턴·도미닉 보이어 지음, 안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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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9 일 전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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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7 |
새 책!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 : 연속성에 반대한다』 아연 클라인헤이런브링크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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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5.05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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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6 |
초대! 『에일리언 현상학』 출간 기념 저자 이언 보고스트 화상 강연회 (2022년 12월 3일 토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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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11.13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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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5 |
노동시간을 월단위로 규율하면 주 최대 69시간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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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18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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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4 |
초대! 『실재론적 마술』 출간 기념 화상 강연 (2023년 6월 10일 토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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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5.18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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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3 |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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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6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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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2 |
택시 완전월급제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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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6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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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31(화)] 27주5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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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31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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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0 |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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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08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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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9 |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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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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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8 |
소행성보다 자본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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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01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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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7 |
초대! 『종과 종이 만날 때』 출간 기념 최유미 역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1월 6일 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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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10.20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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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6 |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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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24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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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 |
민주당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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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09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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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4 |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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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8 | 22 | 0 |
달군행신
2011.03.02상기 진보논평에 대해 대단히 불만이다
중동지역에서 노동자 민중 담론을 이집트에서 한국의 미래를본다고 하였는데
기실은 한국은 50년전에 4.19와 30년전 5.18과 20년전 24년전 6.29의 민중봉기를
통하여 민주화의 과정을 밟아오고 있다.
오히려 장기독재 이집트가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밟는다고 보면 모를까?
진보전략회의가 이를 모를리 없건만 논평을 통하여 현장의 파업분위기를 유도하고
선거불참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함은 분명한 저의가 있음이리라
오히려 본인은
이집트가 한국을 통해서 반면교사를 삼아야 할일은
자칫 합리적 설득과 타협없이 대중봉기를 통한 문제해법들이
얼마나 많은 비생산적 결과를 가져올지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이 도도한 민주화의 물결을 탓다
그 과정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가져가느냐에 따라 개별 중동국가의 미래 운명은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