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2 |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3
|
조합원
| 2012.01.09 | 870 | 0 |
3931 |
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1 (노동조합 운영에 관하여)
7
|
이상봉
| 2012.01.09 | 784 | 0 |
3930 |
산별 중앙의 멜을 읽고 나서 어이가 없음
2
|
평조합원
| 2012.01.09 | 843 | 0 |
3929 |
장하준 교수의 "복지논쟁..."에 대한 단편의 생각 1
|
제2발
| 2012.01.09 | 778 | 0 |
3928 |
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2 (회계 집행과 관련하여)
9
|
이상봉
| 2012.01.09 | 966 | 0 |
3927 |
참다운 노동조합의 출범을 고대하며
4
|
tjgoqkek
| 2012.01.09 | 847 | 0 |
3926 |
신임과 불신임의 차이
2
|
조합원
| 2012.01.09 | 823 | 0 |
3925 |
[중부본부]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16
|
중부본부
| 2012.01.09 | 1184 | 0 |
3924 |
현상황에 대한 애정남의 조언
7
|
인스
| 2012.01.10 | 786 | 0 |
3923 |
중부본부장님과 조합원 동지들께
|
조합원
| 2012.01.10 | 672 | 0 |
3922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비웃다.
|
야안돼
| 2012.01.10 | 830 | 0 |
3921 |
집행부가 사퇴해야 할 많은 이유들
5
|
조합원
| 2012.01.10 | 942 | 0 |
3920 |
잘못된 개인생각이 건전한 조합원의 올바른 판단을 해칩니다.
5
|
바로알기
| 2012.01.10 | 824 | 0 |
3919 |
좌파 사회주의 노조 건설을 위해
1
|
좌파
| 2012.01.10 | 704 | 0 |
3918 |
장하준 교수 "복지논쟁...' 에 대한 단편의 생각 2
|
제2발
| 2012.01.10 | 757 | 0 |
3917 |
이상봉이가 성과급 더주면 안된다고 감사원에 감사청구한 내용이
2
|
궁금이
| 2012.01.10 | 1163 | 0 |
3916 |
규약개정건에 대해 한마디
|
뽀로로
| 2012.01.11 | 659 | 0 |
3915 |
퇴직연금 제도 도입
3
|
조합원
| 2012.01.11 | 1046 | 0 |
3914 |
규약 개정안을 보고
6
|
조합원
| 2012.01.11 | 799 | 0 |
3913 |
조합원을 기만한 양아치들 시리즈 01
1
|
옛날이야기
| 2012.01.11 | 776 | 0 |
진짜서부인
2015.07.22투표율 75%
찬성율 47% 부결 예상됩니다
태안
2015.07.22교대근무자는 거의반대인거가 확실하고
일근자와 사무쪽이 우려되긴 합니다~!
국민
2015.07.22통상근무자들이라고 반쪽뇌족이 아닌바에는 알겠지요.
지금이야 통상임금 관련 교대근무자들의 반사이익이며 임금피크제가 도입된다면 불이익은 도찐개찐이란 것을...!!!
조합원
2015.07.23정말 서부는 이대로 자신들의 미래를 버리는가...
완전서부인
2015.07.23찬성율 41% 부결요
태안교대
2015.07.23분위기가 찬성쪽으로 흐르고 있던데요
저는 태안 교대근무 조합원 인데, 찬성이 우세하던데...
슬라이딩
2015.07.23태안교대님..개표도 안했는데 뭔 헛소리인지...
누가 그럽디까?
개표결과는 열어봐야 알지..찬성한 사람은 뭔가 이상한 사람일꺼예요...아무 생각이 없거나...
태안
2015.07.23임피속보
2015.07.23서부투표 가결되었습니다. 61.4%
서부인
2015.07.23결과와 근사한 예측이었지만 더 정확하지 못해 미안하고요
예측과 같은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그 이유는 말인데요
발전노조가 회사노조를 대신 할 수 있는 대안노조가 아니라는
점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평가와 경향은 계속 될 것 같네요
국민
2015.07.23신입사원을 마구잡이로 뽑아대니...
어쨋든 애들때는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을 것 같지만...
이제 아버지가 되고 자식들이 크는 모습을 보면
그때서는 느끼리!
현대판 고려장을 내 손으로 가결시켰다고...!
서부
2015.07.23정당으로 치면 서부노조는 새누리당 발전노조는 통진당 이라고 할 수 있죠..새누리당이 암만 모 같아도 둘중에 하나를고를수 밖에 없는 처지라면 통진당을 선택하지는 않죠....발전노조가 여태까지 반대 안한 사항이 하나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반대만을 위한 노조라는 사실이죠....왜 대다수의 조합원이 발전노조를 떠났는지...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있습니다...이번투표도 부결시 젊은 직원들 손해갈게 뻔한데 무조건 반대만 하라니....씨알이 먹히겠습니까..ㅜㅜ
정말 한심합니다 발전노조
국민
2015.07.23어쨋든 애들때는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을 것 같지만...
이제 아버지가 되고 자식들이 크는 모습을 보면
그때서는 느끼리!
현대판 고려장을 내 손으로 가결시켰다고...!
말은 제대로 하자
2015.07.23늙은 직원이 이익가는 건 도대체 뭔가요?
바보
2015.07.24니들이 50대에 한번 들어올때되면 알게 되리.... 지금은 선배들이 월급많이 받아 배아프지.
그러나 니들이 그때가 되봐라. 그러면 알거야.....
언론인
2015.07.24제 가 말씀드린데로 찬성이 많죠, 이번 투표결과 의 공신은 교대근무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여론조사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연령측이 많은 교대근무 측에서 모두가 공감대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지지 하였다는 것이죠
특히 통상근무에서도 많은 지지를 받은 이유는 통상임금과 관련 그동안 발전노조가 말한 "노사교섭으로 발생된 통상임금 지급" 위헌판정이라고 주장했는데. 지금 동아가는 판세가 모두 다 받는다는 소문에 적극적 투표참여가 된것 같습니다.
그럼 평택은 왜 반대가 앞도적이였는가? 인사이동에 따른 불안감 조성과 노조를 신뢰할수 없다는 불만가중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즉 강제인사이동에 대한 압박과 불안감을 표출, 노조가 해결해 줄것으로 믿었지만, 무용지물상태
를 몇차례 확인, 또한 연령층이 인사이동으로 모두 남의 일로 여기는 나이대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