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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무원도 전문성을 중시하는 데, 발전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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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쟁이
| 2011.06.06 | 7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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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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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
| 2011.06.07 | 7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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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부장 이광희 이제는 말해야한다.....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그리고 조합원을 위해서 어떤 조치를 할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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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 2011.11.03 | 7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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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들에게 지급된 급여가 동기들의 평균임금에산출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실의 위해서라도 그들의 동기평균임금을 공개해야 된다고 본다..27호봉 29봉까지 호봉을 공개해야된다 산별은 지금 이분란을 해결하기위해서라도 호봉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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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자
| 2012.01.06 | 7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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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된 제41차 중앙위원회 속개를 강력히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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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 2012.02.03 | 7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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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를 위한 노동조합의 활동 (복지와 노동조합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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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1.06 | 7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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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약개정안에 대한 추가 안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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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
| 2012.01.11 | 7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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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노동조합 6 ( 그람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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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21 | 7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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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E 체제 ‘보급→지원개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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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
| 2012.03.30 | 7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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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말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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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 2017.05.17 | 7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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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대에는 노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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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대
| 2011.06.06 | 7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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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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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 2011.11.07 | 7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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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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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회
| 2012.01.06 | 7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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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으로, 산재보험 50주년 기념 체험수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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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 2014.03.18 | 794 | 0 |
4278 |
하록선장┨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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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21321321
| 2012.01.05 | 795 | 0 |
4277 |
중앙집행위원의 기능은 유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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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암포
| 2012.02.07 | 7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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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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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
| 2012.02.06 | 7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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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근무자 줄여 상부자리 만들다 보니 한일없는 일근부서만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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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참
| 2012.03.30 | 7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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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과 통합진보당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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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4.04 | 7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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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산만 찬반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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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 2011.05.11 | 796 | 0 |
서부
2012.09.27발전노조가 속보를 통해 내용을 공지한것이
서부노조 신동호와 유승재에게는 뼈가 아플것이다.
공지내용도 간단 명료하다.
그리고 신동호는 전력노조부터 발전노조에 이르기까지 군산지부장을
십년넘게 해먹었다. 유승재는 서인천지부장을 해먹었고
그당시 지들이 발전노조 조합비를 집행했던 놈들이다.
참으로 뻔뻔스럽다.
개복이
2012.09.27드디어 개복이가 입을 열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서부노조 꺼를 그대로 배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양아치
2012.09.27몰염치? 가처분이 어쩌구...정당성 인정 좋아하네..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발전노조 몰레 고소하고, 발전노조5대가 등신처럼 자료 제출도 안하고 무대응하고 있으니
법원이 처음에는 잘못알았다가, 3월에 판결하려던 것을 발전노조6대에서 증거자료 제출하니
통상임금 범위도 해석하면서 승소 한거다.
이번 소송 참가자들은 변론 땜시 통상임금 소송도 못한다메... 이래 저래
양아치들한테 사기당한 조합원들만 불쌍하지.. 돈 몇십만원 받을라 하다가 몇백 날리겠네..ㅋㅋ
법원
2012.09.27몇백만원??
아니요. 몇천이요...
진짜
2012.09.27소탐대실????
단란주점
2012.09.27미친 쉐이들..
맨날 단란주점으로 조합비 쓰는 쉐이들이 신성 ㅈ 랄 하고 있네
우리가 모를줄 아냐 ㅆㅂ
진짜을지문덕
2012.09.27문덕이가 지시해 만든 회사노조가 무신 자주성이고 정체성을 들먹이냐?
그러니 너네는 쌩양아치들야.
닉네임은무슨
2012.09.27발전노조의 80%?
너희들이 무슨 조합비가 필요해
해고자가 있어 하는 일이 있어
따까리들이 대우해주는 척 하니 기고만장해서
거들먹거리고 돌아다니느라 필요하니
비전임도 일 안하고 마음놓고 돌아다니잖아
윤씨
2012.09.27문장이나 문체나 보아하니.
본사로 올라가 아무 보직없이 지내는 그 사람 글 같은데?
그 사람 몰라?
자칫하면 서부노조 초대 위원장 될뻔한 사람.
유승재와 신동호가 발전노조 지키려 했으면 위원장 될뻔했던 그 사람.
당시 한나라당 노조관련 위원이면서 명박이가 만들려던 제3노조로 들어가자고 한 사람.
아직도 몰라?
중부본사
2012.09.27어째 중부노조 이희복 위원장이 보낸 메일 내용하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냐?
회사측 고문 변호사가 똑 같이 써준 모양이군. 헐.
중부
2012.09.27이희복이도 대보령화력지부장 오래 했지요
이사람도 조합비 반환소송 참여했을겁니다. 지가 집행해 놓고 말입니다.
입만열면 지가 다했다고 합니다.
이사람 지껄이는것을 보면 모든것을 지가 다했습니다.
회사경영진은 껍데기이고 이희복이가 다했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중서부
2012.09.27중부, 서부 기업별 노조 아니었어?
같은 노조였어?
칠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