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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비리 근절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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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 2015.02.23 | 8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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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을 너머 민생파탄의 고개를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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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6.11.21 | 8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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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파주의자들(현투위, 노민추)의 과거 그들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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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2012.01.02 | 8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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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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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2.03.29 | 8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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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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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선본
| 2012.12.06 | 883 | 0 |
3988 |
"무너진 발전노조, 조직재건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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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2012.04.23 | 8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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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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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2012.03.29 | 8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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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의 한국사회 구조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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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ree
| 2015.07.23 | 8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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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은 '박근혜 살리기' 정치공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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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16.10.31 | 8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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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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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2017.05.18 | 8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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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노조 직권조인의 진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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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조인
| 2015.02.19 | 8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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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갑을오토텍 현장 투쟁 소식] 공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노동자들 “연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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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 2016.08.03 | 8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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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시: 봄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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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 2011.12.12 | 887 | 0 |
3980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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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03 | 887 | 0 |
3979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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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이친구
| 2012.02.10 | 8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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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동자의 정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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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TBN
| 2012.04.16 | 8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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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 사고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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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정의
| 2012.03.14 | 8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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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_02 남부본부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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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_02
| 2011.06.07 | 8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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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영비(고정비) 재정자립기금 대여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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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알기
| 2012.01.05 | 890 | 0 |
3974 |
작전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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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 2011.11.03 | 891 | 0 |
처음에는
2011.11.02[현장통신32호]임금삭감에 발벗고 나서는 노동조합이 어떻게 노동조합입니까
기기찬다
2011.11.02동서본부 해체해라
더이상 주디 다물고, 어떤말도 하지말고,
그냥 쳐박혀있어라.
텟텟텟
어려움
2011.11.02박종옥 위원장님 참 어려운 시기에 고생이 많습니다.
기업별노조에 동서노조(발전)의 반발...이모든것은 위원장님의 책임 입니다.
어떤경우라도 책임회피는 하지 마시고 끝까지 싸워나가시기 바라며
남을 손가락질 하면 결국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과 같음을 인지 하고
자성의 시간속에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시길 기원 합니다.
동서조합원
2011.11.02도대체 뭔 소리여!!
임금정산한다고 했다가 전자결제에 동서본부의 중단요청으로 임금정산 안한다고 올렸던데...
한다는 겨 만다는 겨?
시발놈들안
2011.11.02개새끼들아
너거들이 조합간부들이가
ㄸ쩡물에 쳐죽일놈들
그렇게도 기업별노조욕하고 씹어대니디
결론은 나도해주십시요 하고 꼬랑지내리는주제에
그래도 믿고따른는 조합원들 가지고 장남친거 밖에 더있냐
씨발놈들
더이상 아가리 다물고 영원히 사라져라
박살
2011.11.03오호 통재라!!!
지금껏 믿고 따르던 발전노조 조합원은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요
끝까지 발전노조를 사수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