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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분할과 경영평가가 발전노동자 노동조건 악화의 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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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13.03.14 | 15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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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자협회, 제2인터내셔녈, 코민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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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12 | 2761 | 0 |
4430 |
2차 전력수급 공청회 강행은 전력독재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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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3.02.12 | 1072 | 0 |
4429 |
노동조합의 자치원칙을 훼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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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9.01 | 2235 | 0 |
4428 |
성과연봉제 도입 확정하는 투표를 거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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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22 | 179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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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산다(임금협상의 새로운 안을 제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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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9.01 | 32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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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뜨거운 동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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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9.05 | 4168 | 0 |
4425 |
이길9 연임홍보용 코미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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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09.06 | 23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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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9 연임홍보용 코미디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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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09.06 | 26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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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9 연임에 놀아난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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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09.07 | 34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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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본부장이 이래도 되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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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9.08 | 42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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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자중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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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다르크
| 2011.09.09 | 26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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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마련 및 투자시 도움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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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 2011.09.10 | 1893 | 0 |
4419 |
남부본부는 식물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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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 2013.04.24 | 4994 | 0 |
4418 |
고양이와 쥐 - 우리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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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랜드
| 2013.04.24 | 3019 | 0 |
4417 |
부디(부제-농성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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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팬더
| 2011.09.14 | 22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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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동지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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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9.15 | 38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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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대 한다는데..속터진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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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사랑1
| 2011.09.16 | 105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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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광역정전 사태에 대한 발전노조 남부본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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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09.20 | 2791 | 0 |
4413 |
전력수급계회 공청회 개최...갈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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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 2013.02.08 | 9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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