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히복이^^^ 간에서 이제 쓸게로^^^

가라사대 2011.08.16 조회 수 3105 추천 수 0

발전노조 중앙 4월 13~14일 제11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근태협조.

4월 12일 저녁 보령. 술대접 받으며 기분이 업된 히복이.

 

결국 술기운(?)에 보령지부 대의원들에게 문자질.

“내일(4월 13일) 9시 죽정사택 집결해주시고 아마도 수련회(대의원대회)는 개의치 마시고 본사 상경하실꺼 같아유”

 

박00은 중부 본부위원장까지 했다는 놈이 개념없이 각 지부장에게 문자질.

“지부장님들 내일본사 항의하려 합니다. 선배님들의 참여와 조직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마침내 간에서 떨어져 쓸게로. 중부노조 말아 먹으러 간다!

666.jpg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71 찬반투표 무효 소제기 3 노동현장 2011.05.18 1231 0
5070 남부본부 중앙위원회 7 하동 2011.05.18 1588 0
5069 정말 이러다간 4 남부 2011.05.18 1519 0
5068 박종옥 위원장은 입장을 밝혀라 3 소통 2011.05.18 1245 0
5067 남동은 왜 조용한가? 2 남해에서 2011.05.18 1157 0
5066 중부도 발전노조와 결별후 기업별 노조 설립 합시다. 10 중부인 2011.05.18 1982 0
5065 반성해라 2 조합원 2011.05.19 1036 0
5064 투표란 무엇인가? 3 샌댈 2011.05.19 1144 0
5063 최태일과 오경호가 생각난다 5 역사 2011.05.19 1863 0
5062 차라리 찢어지자 6 민초 2011.05.19 1518 0
5061 현투위가 뭐야 위원장 얼굴이나 보자 3 도다리 2011.05.19 1254 0
5060 회사에서 집행부를 도와준 이유를 알겠따 1 2011.05.19 1241 0
5059 동서발전 단체교섭권 법원 가처분 승소 9 지리산 2011.05.19 1756 0
5058 종술스럽다 8 남부군 2011.05.20 1376 0
5057 투표하기 전에 해야할 것 2 중학생 2011.05.20 901 0
5056 박종옥과 이종술 5 남부군 2011.05.20 1304 0
5055 공공운수노조(준) 사업기조와 방향 비판(1호) 공공토론모임 2011.05.20 727 0
5054 서부 협의회 결과 .. 14 서부 2011.05.20 1887 0
5053 위원장"특단의조치"언제발효되는지 노동자 2011.05.20 928 0
5052 남동위원장은 정면에 나서라 4 남동 2011.05.20 109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