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의 음식을 중단하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던
유춘민 중부본부장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혈당 수치가 떨어지고 쑈크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 도었고...
심한 복통과 두통이 발생...
이것은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중부발전의 노조활동 지배개입과
전 보령지부장이 만들어 낸 공개적 살인행위이다.
왜 그가 그 많은 짐을 혼자서 짊어지고 단식을 단행해야 했는가?
회사측의 불법적 기업별노조 추진이 부른 참극이다.
사람의 생명보다 기관장 평가점수 20점이 소중한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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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3 | 응원합니다. | 김가 | 2017.05.17 | 365 | 0 |
4592 | 이 시대의 참노조!!! | 문꿀오소리 | 2017.05.17 | 477 | 0 |
4591 | 성명서 읽고 왔습니다 응원합니다! | wingwing | 2017.05.17 | 488 | 0 |
4590 |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 헤븐조선 | 2017.05.17 | 482 | 0 |
4589 | 응원합니다. | 응원 | 2017.05.17 | 288 | 0 |
4588 | 성명서 감동적이네요. | 멋져 | 2017.05.17 | 362 | 0 |
4587 | 참된노조를 보여주신 발전노조여러분 정말 멋지십니다! | 국민 | 2017.05.17 | 369 | 0 |
4586 |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안산시민 | 2017.05.17 | 579 | 0 |
4585 | 노조분들 응원합니다. | 밤하늘달 | 2017.05.17 | 2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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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3 | 올바른 길에 함께 할 것이다 | 김보경 | 2017.05.17 | 453 | 0 |
4582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신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 박정연 | 2017.05.17 | 540 | 0 |
4581 | 감사합니다 . | 국가란 | 2017.05.17 | 404 | 0 |
4580 |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낸 성명문 | 짱짱 | 2017.05.17 | 369 | 0 |
4579 | 정말감사합니다 지지합니다 | 지나가는이 | 2017.05.17 | 347 | 0 |
4578 | 발전노조분들 응원합니다. | 응원 | 2017.05.17 | 454 | 0 |
4577 | 감사합니다!!! | 박경희 | 2017.05.17 | 442 | 0 |
4576 | 진정 나라를 위하는 노조이십니다 | 미에로화이바 | 2017.05.17 | 3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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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4 | 응원합니다. | 천시민 | 2017.05.17 | 4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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