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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1 |
발전노조, 노조 탄압 남동발전 간부 2명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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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발전
| 2015.07.27 | 25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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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0 |
중부노조 중앙위원회는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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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2.07.14 | 25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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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9 |
남부 기업노조에서 펼쳐지는 개막장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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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사만
| 2015.08.17 | 25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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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8 |
뼈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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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들
| 2019.01.09 | 25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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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7 |
자가당착적인 기업별노조 주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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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7.31 | 25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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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6 |
삼성, 노조파괴 전략 전모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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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의원실
| 2013.10.16 | 25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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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5 |
중부본부가 이랬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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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했네
| 2017.02.07 | 25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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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4 |
보령의 정서(자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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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소똥이
| 2011.08.02 | 25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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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3 |
발전회사 등 에너지 공기업 사장 공모 늦어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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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공모
| 2015.11.02 | 25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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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2 |
해복투 보령으로 이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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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복투
| 2011.06.24 | 25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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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1 |
중부추진위공약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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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1.08.18 | 25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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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 |
동서는 올해 임금협상이 완전 끝났네요.. 어느 노조가 승 했을까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동서노조 네요...조합원들은 이제 임금인상분만 기다리면 되나요. 올해의 마지막 투쟁거리는 완전히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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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13 | 25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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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9 |
동서 기업노조는 뭣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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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 2011.06.17 | 25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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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8 |
이종술 남부본부장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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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맨
| 2011.03.28 | 25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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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7 |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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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1.03.08 | 25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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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6 |
우리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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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자유
| 2011.03.28 | 25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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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5 |
중부 기업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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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령
| 2011.06.29 | 25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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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4 |
남부노조 하동의 성과연봉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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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 2012.10.12 | 25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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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3 |
태안 압수수색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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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18.07.20 | 25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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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2 |
전력·가스 산업 구조개편 논의 본격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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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 2018.05.06 | 2517 | 0 |
시장형
2011.06.29민영화 않한다는데, 하라고 피켓팅하는거냐!
이미 민영화 및 발전사업매각 존재이유 종결....
전기위원회 해산 되었는데도 그렇게 울궈 먹을래! 썅^^^
너네는 우메한 조합원들 등쳐먹는게 그렇게도 좋으냐!!!
전기위원회
2011.06.29전기위원회가 언제 해산됐나요?
2011.05.18일에도 118차 전기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의 안건은
<보고안건> ① 제117차 회의 회의록
② 2011.4월 전력시장 운영실적
<심의안건> ① 한국동서발전(주)의 동해 바이오에너지 발전사업허가(안)
② 대구 죽곡 구역전기사업 변경허가에 대한 검토(안)
③ 군산지방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 변경허가 중 발전부문 검토(안)
이렇고, 다음 회의는 2011.06.29(수) 15:30 전기공사협회 회의실(등촌동)에서 하기로 했는데...
혹시 "시장형"님은 외국인? 또는 이전 서울시장 하고 지금은 청와대에 사는 이모씨의 형 인가요?
발전운전원
2011.06.29나도 앞으로 출근선전에 참여해서 발전노조를 지키겠습니다.
측은지심
2011.06.29선전전이 예같지 않으니 가을비에 젖은 가랑잎 같습니다.
인과응보인가요
발전노조의 주축이 된 당사다들의 아집과 이기심으로 이렇게 만들어 졌으니
반성하고 받아들이세요
조합원들 냉담합니다. 가래침이라도 뱉고 싶은 심정
수오지심
2011.06.30한심한 측은지심
가래침이 당신의 얼굴에도.
영월
2011.06.30영월은 뭐야???
왠 동서인간외 설쳐대는 거냐구?
쓰으발 시럽게시리.
이래서 남부본부는 안되단는 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