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고심을 그만하고 빨리 발표하라
2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4831 | 동서, 남부 기업별노조의 기능 7 |
 오퍼레이타
| 2011.07.01 | 2705 | 0 |
| 4830 | 서부 퇴직금. 6 |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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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9 | 중부에서 기업별 노조 추진에 찬성하는 지부장이 누구인가요? 4 |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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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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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화학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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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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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5 | 부끄러운 노조 스캔들 3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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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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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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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2 | 스러져가는 노동조합을 위한 길은 편법채용요구와 무리한 조합원 늘리기였나? |
발전노조 몰락
| 2018.11.21 | 2696 | 0 |
| 4821 | 민주주의 발전기 촛불을 들자1 10 |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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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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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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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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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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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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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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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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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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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2 | 함법운동과 비합법운동 |
숲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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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2011.05.20가장 현명한 특단의 조치란?
희생자 구제기금 조합원에게 환원하고 발전노조 해체입니다.
그 이후는 제잘났다고 나서는 전..전전 조합간부 해고자들 하고픈 대로
노동조합 설립하게 내버려 두는 겁니다.
성명서 발표하시죠..
안돼
2011.05.21안돼 ?
나 다음에 위원장 출마 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