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퇴직연금제가 가결되든 부결되든

조합원 2011.05.03 조회 수 1148 추천 수 0

중앙집행부는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졸속적으로 어떤 정보도 현장에 제대로 전달하지도 않고

자신들의 명확한 입장도 보이지 않고 있다가 현장의 의문 또는 반발에

뒤 늦게 7문7답을 만들어 전조합원에게 이멜 보내고

같은 내용으로 본부위원장이 또 보내고

매우매우 중요한 퇴직금제도를 변경하는 문제를

이런 방식의 찬반투표로 묻는 일은  다시 없어야 한다.

크게 반성하시길 바란다.

 

1개의 댓글

Profile
나도조합원
2011.05.03

대체 거기는 어느 본부요.....

이미 우리지부는 찬반 투표전에 설명회와 지부장이 설명을 다 해주던데...ㅉㅉ

아마 중앙에 반대하는 본부같은데 이런식으로 딴지 걸지 마시기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53 현투위가 뭐하는 곳인가요? 8 퇴직연금 2011.05.06 1139 0
3352 구멍가게도 이렇게 근무 시키지는 않는다 2 청솔주공 2015.05.10 1139 0
3351 서부본부 중앙위원회는 규약을 위반하고 있다. 7 조합원 2011.05.12 1140 0
3350 퇴직연금 교섭권 위임의 시기와 내용이 중요 서부발전 2011.05.09 1141 0
3349 발전노조 X맨 박종옥 집행부 7 탐사보도 2011.12.23 1141 0
3348 민주노총·한국노총 현직 간부들, 문재인 지지 선언 똑바로 2012.11.09 1142 0
3347 서부 중앙위원회 5 남부인 2011.05.04 1143 0
3346 나는 퇴직금정산이 필요합니다. 3 조합원 2011.05.06 1143 0
3345 산별위원장 똑똑히 보시요 5 열받아 2011.06.07 1143 0
3344 내가 발전노조 조합원으로 살아가는 이유 9 어느새고참 2012.01.20 1143 0
3343 산별 위원장님께 2 서쪽에서 2012.01.24 1143 0
3342 투표란 무엇인가? 3 샌댈 2011.05.19 1144 0
3341 제16기 청년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7.06.02 1144 0
3340 위원장은 특단의 조치를 빨리 시행하라..더이상 발전노조가 분열 되는 모습이 보고 싶지 않다 2 조합원 2011.05.20 1145 0
3339 퇴직자 양산시대 노동운동도 변해야 한다. 1 중앙 2011.10.14 1145 0
3338 눈물이 멈추지않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했던 자신을 반성하는 이 2017.05.18 1145 0
3337 “싸우지 않고 이기는 원칙 지켜갈 것” 열심히 2012.05.15 1146 0
3336 남부발전, 발전노조 탄압 매일노동뉴스 기사 남제주화력 2014.03.11 1146 0
3335 기능직·별정직 등 공무원 직종통합 검토한다 1 조합원 2011.04.30 1147 0
3334 껍데기 뿐인 우리의 리더 박쫑옥 위원장~ 7 남부 2011.05.04 114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