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회유인가요 협박인가요

거래실적 2015.07.17 조회 수 1420 추천 수 0

...

이 메일을 받으시는 분은 발전노조에 가입하셨고,

발전노조에서 기타사정으로 아직 서부노조에 탈퇴서를 보내지 않아서,

현재 서부조합원인것처럼 되어 있지만

 

이부분이 본인의사와 다르게 흘러왔다면,

다시한번 분명하게 입장(발전노조 탈퇴서 제출 등)을 저에게 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7일 금요일까지)

만약, 입장 표명을 안하신다면 발전노조 조합원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또한, 이시간 이후부터는 서부노조에서 진행하는 어떠한 일(설명회, 총회 등)에도

참여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태안지부장 남기덕 드림

 

 

7개의 댓글

Profile
태안
2015.07.18
남기덕 보면 노조라는 개념도 없고 맨날 죽는 소리나 하고 깜도 안되면서..
Profile
2015.07.18

헐 이게 머래요??? 

Profile
4
2015.07.18
남기덕 이노마는요 불만 많은 조합원이 하루 빨리 서부노조를 탈퇴하길 바라더라구요.절대 움직이지 않는 박근혜빠처럼 절대 지지하는 과반이 있기에...
Profile
태안 늙은이
2015.07.18
@4
젊은 놈들한테는 신적인 존재죠 새 아파트 한채씩 안겨 줬으니
Profile
소설
2015.07.18
@4
예상시나리오
1. 불만많은 조합원들을 과반유지해서 교섭권 유지할때 까지
탈퇴시킨다
2. 지들만의 세상을 구축하고 지들 의견은 반대없는 걸로 해서
조합원들이 다 지들 의견에 동조하는 걸로 몰아간다
3. 회사에다가 지들 하고싶은거, 기득권 유지하는데 필요한거 요구
하면서 간을 본다
4. 성과연봉제를 포함해 회사 요구를 교묘하게 들어주면서 아니라구
우기면서 반발하는 놈들 회사랑 짜구 불이익주면서 탄압한다
예를 들어 금번 내부평가 팀별 적용같
5. 영구집권을 위해 이해관계를 이용해서 지들 친위세력과 나팔수들
을 조직한다. 어용노조 영구집권 시나리오 완성
Profile
포청천
2015.07.18

전체내용을 올려주세요

Profile
태안사택
2015.07.18
복지라는 건 말이다.포괄적인 복지여야하는데 이번 태안사택의 문제는 홍준표가 주장한 선별적인 복지와 같은 것이다.결국은 일부 사번이 신축사택에 들어가기 위해 태안 처음 건설할 당시부터 고생한 고참들을 희생시킨 것이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012 인물과 노동조합 7 ( 로자 룩셈부르크 ) 제2발 2012.03.26 1009 0
3011 특정 정파의 정치적 입장을 정치방침으로 강요하는 민주노총 집행부 노동자 2012.03.26 812 0
3010 어제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2명 중상.... 현장의 소리 2012.03.28 1350 0
3009 정치방침과 노동조합 1 제2발 2012.03.30 762 0
3008 학력기재 NO, 노동자'민중 후보 OK 411브리핑 2012.03.28 920 0
3007 고리월성 원전 1호기 폐쇄고려, 일본 54기 원전 모두 정지한다 노동자 2012.03.28 928 0
3006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2명 중상.... 1 여수여수여수 2012.03.31 1149 0
3005 인물과 노동조합 ( 맺음말 2 ) 제2발 2012.03.29 772 0
3004 성장과 경제, 핵과 화석연료를 넘어라 411브리핑 2012.03.29 802 0
3003 고리원전, 보령화력 사고는 공기업선진화의 결과 간나구 2012.03.29 859 0
3002 한전산업개발과 자유총연맹 그시기 2012.03.29 1170 0
3001 공무원노조 조합 설립신고서 제출 공노 2012.03.29 750 0
3000 [경향신문]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경향 2012.03.29 882 0
2999 [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매일 2012.03.29 885 0
2998 [매일노동] 철도노조 "KTX 민영화 강행시 전면파업" 매일 2012.03.29 816 0
2997 청와대는 29일 일부 시민ㆍ환경단체들이 파란집 2012.03.29 788 0
2996 박물관 만찬` 논란 박살이 2012.03.29 774 0
2995 성장과 경제, 핵과 화석연료를 넘어라 에버그린 2012.03.29 784 0
2994 신월성 1호기 원자로 냉각수 펌프 고장으로 또 정지 노동자 2012.03.29 983 0
2993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6 동지가 2012.07.26 390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