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서부 유아보조비 서부 2013.06.20 조회 수 4494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서부 유아보조비는 완전히 없어진건가요? 다른 회사는 복지포인트로 전환해서 준다는데... 서부만 뭐하고 있는건지..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3개의 댓글 이중지급 2013.06.20 중부도 없어진 거임. 개보기는 서부 따라함. 선거 공약도. ㅋ 거북선을 기억하는 가? ㅎㅎㅎ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양아치들 2013.06.21 서부회사노조 애들이 저지른 만행이지요. 앞으로 뭘 더 내줄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이삿갓 2013.06.21 젊은 직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유아보조비 폐지. 저출산 시대에 이게 왠 날벼락이란 말인가? 지금이라도 다시 논의하여 복지포인트로 전환하여 지원하는 쪽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고참 직원의 내리사랑일 찌어니. 본인들은 다 받으면서 자식들 키워냈으니 이제는 후배들에게도 이런 혜택이 돌아가게끔 해야하지 않을까?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910 한일병원 식당에서 일하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병원 로비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1 해결해 2012.04.16 1094 0 2909 진보신당, 진보좌파정당 창당에 나선다. 노동과정치 2012.04.16 779 0 2908 중부노조 중앙위원회는 진실을 밝혀라!!! 12 진실 2012.07.14 2542 0 2907 프랑스 노동자의 정치 2 LP TBN 2012.04.17 910 0 2906 산별, 본부 위원장님 3 중간정산 2012.04.16 1035 0 2905 일산 교대근무 보직 당진 2012.04.16 1587 0 2904 남부본사 단신부임자 부산시내 오피스텔 100세대 계약 9 남부본사 2012.04.16 1469 0 2903 급진좌파 후보의 약진, 공공부문 민영화 재가동 노동과정치 2012.04.17 852 0 2902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의 수기 각성하라 2012.04.17 1003 0 2901 MB정권 '불법사찰', 한눈에 보기 오마이뉴스 2012.04.17 905 0 2900 프랑스 노동조합과 정당과의 관계 3 LP TBN 2012.04.18 1903 0 2899 신현규 위원장님 전상서 6 전상서 2012.04.18 1454 0 2898 남부노조홈피에서 펌 3 펌 2012.04.18 1596 0 2897 서천화력의 무능하고 부패한 감사 5 펌글 2012.04.19 2140 0 2896 (토론회) 4.11 총선 평가와 좌파정치의 진로 전략회의 2012.04.18 803 0 2895 4.11 총선 패배 원인, 철도 KTX민영화 반대 파업찬반투표 노동과정치 2012.04.19 925 0 2894 신자유주의에 대한 사회적 분노, 80% 투표율, 극우 지지 18% 1 목수정 2012.04.25 831 0 2893 진보신당 창준위 등록, 시국선언 유죄?, 쌍용차 투쟁 본격화 노동과정치 2012.04.20 852 0 2892 독일 노동자의 정치 1 LP TBN 2012.04.23 813 0 2891 중간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4 조합원 2012.04.23 1069 0 쓰기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이중지급
2013.06.20중부도 없어진 거임. 개보기는 서부 따라함. 선거 공약도. ㅋ 거북선을 기억하는 가? ㅎㅎㅎ
양아치들
2013.06.21서부회사노조 애들이 저지른 만행이지요.
앞으로 뭘 더 내줄지...
이삿갓
2013.06.21젊은 직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유아보조비 폐지.
저출산 시대에 이게 왠 날벼락이란 말인가?
지금이라도 다시 논의하여 복지포인트로 전환하여 지원하는 쪽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고참 직원의 내리사랑일 찌어니.
본인들은 다 받으면서 자식들 키워냈으니 이제는 후배들에게도 이런 혜택이 돌아가게끔 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