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울산지부장 무엇을 원하는지요?

과거조합원 2012.12.08 조회 수 1911 추천 수 0

왜 발전노조 동서본부는 자신들의 임금협약을 보란듯이 해서 결과로 보여주면 될 것을

스팸메일까지 보내면서 혈안이 되어 있을까?

발전사의 노조가 회사별 노조들이 주가 된 것에 대한 통렬한 반성글 한마디 한적도 없이

과연 울산 이ㅇ ㅇ지부장이 원하는 것은 무었일까?

과거의 방법으로 조합원들을 현혹하는 이유는 아직도 조합원들이 우매하다고 생각하는지?

자신들의 上王이었던 사람이 일시불로 돈을 받고 발전노조를 떠날 때 울산지부장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10개의 댓글

Profile
찌질이
2012.12.08

지랄을 한다.

발전노조 임금협상에 응해주지 않는 회사의 비열함과 그 틈을 타서 임금삭감하려는 회사노조

이제 남은 것은 성과연봉제와 학자금 자진반납

회사노조 니들 회사놈들하고 웃고 지랄하면서 쳐먹는 것이 조합원들의 피와 분노라는 것을 잊지마라

 

Profile
똘아이
2012.12.09
@찌질이

이 찌질씨 정말 찌지리 같군요

당신 같으면 당신 봉급과 복지 해택이 줄어드는데 왜 손해보면서 하겠어요

노조대표가 모 대단한 자리라고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해서 득되는 것이 모가 있어

쌍팔년도 시절도 아니고 벼슬이 생겨 돈이 생겨

당신이 말하는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동료의 관계를 이간질 시켜 득보고자 하는 썩은 인간들이라 생각하면돼

선명성 있게 발전노조가 떳떳하게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치사하게 남들 꼬리 물고 늘어지지말고 민주투사 같이 통크게

지금 발전노조 사이트 글 보면 정말 좌빠 같은 찌지리 같아 창피하다

회사가 비열하게 협상 안해주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가서 배갈라

그런 배짱없음 민주노조 때리치워 이준상이가 그립다

그친구는 치사하게 남에 말꼬리 물고 늘어지지는 않았어

발전노조 노조간부 각성하라 나중에 길거리에서 이준상 동지 보면 할배요 하라   

Profile
꼴통
2012.12.09
@똘아이

똥이나 한박아지 쳐먹어라

Profile
용진
2012.12.08

성과연봉제 합의 후 탈로나자 부속합의서 변경을 위해 성과금반납을 합의해 준 동서노조 다음은 학자금 폐지합의가 기다리고있을 뿐이고...동서발전직원들의 앞날이 걱정이다.

Profile
회사노조
2012.12.09

회사놈들하고 회사노조놈들은 니네 홈피가서 놀아라

 

Profile
승진반납
2012.12.09

연철아 고마해라

이제 곧 짐싸서 떠날 준비나 하시길

 

열흘 남았다

Profile
그래
2012.12.09
@승진반납

대선에서 문철수가 승리할 것 같아 ㅎ

좌/우 프레임으로 가면 승부는 끝난 것이야

그리고 대선하고 연철이하고 먼 상관관계가 있냐

 

Profile
울산1발
2012.12.10

아직도 동서노조에 남아있는 조합원들은  미련한 중생들 같으니라고 한마디로 정말 불쌍하고 가련하다

아직도 회사가, 동서노조가 뭔가를 해줄것이라고 착각속에 지 밥줄 끈어지는것도 모르고 발령에 근평에

눈이 어두워 합의안이 똥이진 된장이지도 모르고 무조건 집어먹으려는 불쌍한 중생이로다....

정말 불쌍하고 미련스럽도다

Profile
울산
2012.12.10
@울산1발

괜찮다. 괜찮아  넘걱정  하지말고  당신 일신이나 걱정하셔...동서노조 조합원들은 눈 없고 귀 없고 생각도 없는줄 아는 갑제..너나 잘하세요

Profile
용진아
2012.12.10
@울산

니네 노조 홈피가서 지랄하고 똥이나 한박아지 쳐먹어라 정신좀 들그루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032 매일노동뉴스 메인 반대 2013.03.29 2389 0
3031 공기업 정책연대(의장 김주영) ㅋㅋ 1 니들이 2013.03.29 3147 0
3030 한전 통합이냐? 분할 경쟁이냐? 1 전기신문 2013.04.01 4415 0
3029 경 선봉 서부 발전.!! 축 서부 2013.03.28 2427 0
3028 전시 작전통제권과 자주성 숲나무 2013.07.30 2953 0
3027 기식아공부쫌 해라 복지 축소는 무신 3 아시바리 2013.03.27 2564 0
3026 인천 서구 민중의 집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1 서구민중의집 2013.04.18 4018 0
3025 보너스도 통상임금"…줄소송에 재계 반발 2 약오르지용.. 2013.04.19 5181 0
3024 노동자 생명보다 더 중한 것이 내부평가? 4 조합원 2013.04.15 2880 0
3023 서부 노조 대단하다.. 1 서부 2013.03.30 2878 0
3022 전력그룹사, 인턴채용 늘려 시사인 2013.05.03 3320 0
3021 정년연장 3 낙동강 2013.05.03 3482 0
3020 다가오는 전력난... 인턴에게 발전소 맡긴 남부발전 2 민중의 소리 2013.04.17 4449 0
3019 전력판매 경쟁도입 논의 재개되나? 2 전기신문 2013.04.01 1870 0
3018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회사별로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답변바랍니다..정말 목이 빠질라고 기다리는 안사람때문에 속이 탑니다..장난사절 욕사절입니다..중앙답변을 기다립니다 5 발전조합원 2012.07.08 2190 0
3017 민주노총 탈퇴 무효 판결, 그리스의 대규모 사유화, 인천공항 급유시설 매각 추진 노동과정치 2012.07.09 2181 0
3016 이것을 중앙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3 고전 2012.07.26 3942 0
3015 동서에서 아웅하는 사이에... 이런일이 11 당발이 2012.11.15 2852 0
3014 당진 서차교 이메일 11 서차교 2012.11.14 2238 0
3013 남동, 장려금 계산 기준일 변경 소급지급 7 남동 2012.07.13 236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