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터 시작된 발전노조 파괴공작과 기업별 친회사노조 설립에 가장먼저 시작한 동서발전 이*구 사장

은 칭화대, 국문총리실, 정보기관등이 합작하여 발전노조 파괴공작을 한것을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당시 당진화력 지부장인 남태섭 지부장이 그동안 발전노조 사수를 외치면서 어느날 갑자기 기업별노조로 가야하는 이유라는 성명서를 내면서 기업별노조로의 찬성을 한바있다 그러다 몇일뒤 다시조합원 들에게 전자우편으로 기업별 노조로 가는것에 대하여 반성한다는 내용과 동시에 큰집에 근무하는 대학동문 선배로 부터 많은 압박이 있었다는 밝힌바 있다. 

당시 민주노동당 간부들이 총동원되어 남태섭 지부장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진바 있다.

최근 민간인 사찰을 정부기관에서 주도하였다는 뉴스가 전파매체로 통하여 알려지고 있다 다시 검찰에서 재조사가 불가피 하다고 한다.

당시 발전노조 파괴공작에 정부기관이 개입되었다는 풍문과 동시에 증거(다소 있는것으로 전 집행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음)는 없지만 정황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이제라도 다시한번 언론에 폭로하면서 당시 발전노조 파괴공작에 가담한 회사경영진과 친회사노조 간부들을 반드시 응징해야한다. 만일 회사가 개입된 사실이 밝혀지면 지금의 친회사기업별노조는 노동법에의해 노동부에서 해체명령을 내릴수 있도록 되었는 점을 간과 하였서는 안된다.

그리고 남태섭 지부장은 당시 고대 동문선배로 부터 부당하게 압력받은 사실에 대하여 지금이라도 양심선언을 통하여 낱낱히 밝힘으로써 발전노조를 재건하는데 일조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그러면 당신은 발전노조 조합원은 평생 잊지않고 기억 할 것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기회입니다. 민간인 사찰에 큰집에서 당시 근무한 고용노동비서관 이*호가 조만간 검찰에서 조사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