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동욜이 보낸 서부발전노조

우리는 하나 2011.07.18 조회 수 3614 추천 수 0

그들은 우리에게 뭐라 합니다.

 

뭐라 안하게 생겼습니까?

일요일(7월18일)까지 부서장들에게 조합원 80%가입 시키라는데..

정말 부럽삼..

사측의 지원사격으로 벌벌떨게해서 함께하는 신똥, 윤똥, 유똥.... 

 

우리는 진심으로 책임지겠습니다.

 

무엇을 책임질건가?

단협해지통보받고도 아직까지 중식집회 한번 하는 그들과 연대해서?

빛좋은 개살구네..

언제 다시 고개를 들지 모르는 민영화

서부사장의 지시로 만든 서부발전노조에서 과연 잘 막겄습니다..???

동서, 남부, 이젠 서부사장의 눈꺼풀이 뒤집어져서 서로 대학생 학자금 폐지, 성과연봉제시행할려고

하는데 사측의 힘으로 만들어진 노조가 박수부대로 전락하는건 뻔한 거 아닌가?.. 

 

우리는 노동조합을 투명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아 정말 좀 솔직하면 안되시나.?

유똥, 윤똥, 신똥..셋이서 서부본부노조 초대위원장 되서 기득권 쌈박질할라는거

조합원이 인사발령에 두려워 지부장한테까지 벌벌떨게 만드는 전력노조의 회귀라는 것을다아는데..

똥자가 들어가서인가 냄새가 전국을 누비네

 

내가 아는 너희의 진심은?

정말 발전노조와 경쟁해서  조합원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회사와 싸워라(존대도 하기싫다)

왜 너희의 적이 발전노조인지를 모르겄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50 이거 누굽니까? 17 누구? 2019.06.12 2601 0
5249 [부고] 도서전력지부 김성근(흑산도) 부친상 알림 1 도서 2019.06.08 2027 0
5248 주말 없는 삶 누가 보상해줍니까? 1 qw 2019.04.05 2798 0
5247 응답하라 조하번 2019.04.04 2578 0
5246 조하번이 채우선인 노동조합 태화강 2019.04.02 2333 0
5245 위기를 빙자해 즐기는 놈들 큰일이다 2019.04.01 2071 0
5244 보령화력지부 김정주지부장이 노조 통합을 추친하고 있는데.. 2 보령댁 2019.03.29 2878 0
5243 남부 기업노조에도 김성태 같은 놈이 44 미니 2019.03.26 3613 0
5242 김학의·윤중천과 소돔·고모라 정의 2019.03.21 2581 0
5241 동서발전은 인도네시아 파견직원 피살 사건 해결에 적극나서라. 억울해 2019.02.21 7527 0
5240 연료계통 직원들의 고충은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다. 4 힘들어요 2019.02.17 2465 0
5239 어용노조 쓰레기들이 판치는 발노홈피가 되었는가 1 어용나가 2019.02.16 2440 0
5238 이태성이의 거짓말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12 태성거짓 2019.01.30 3605 0
5237 사내에서 직원들에게 수시로 욕하는 노조간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Tegra 2019.01.26 2579 0
5236 한국동서발전 인도네시아 파견 오모 부장 피살, 유가족 “회사가 조용한 장례 종용” 타발롱 2019.01.25 2714 0
5235 "인도네시아 한국인 피살"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1 국민청원 2019.01.25 2278 0
5234 비정규직 탄생 기원 비정규직 2019.01.22 2286 0
5233 발전노조 이동기 전 사무처장 부친상 부고 2019.01.21 1853 0
5232 버스 떠났어요 2 승현바보 2019.01.10 2641 0
5231 뼈때리기 4 멍청이들 2019.01.09 254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