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도가 변하면 모든 조건들이 변환다

조합원 2011.05.22 조회 수 1533 추천 수 0

퇴직금제도를 개인별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제도가 변하면 조건들이 따라 변화합니다.

십년 후 이십년 후 우리들의 모습은 분명 다를 것입니다.

그만크 이 제도변경은 심중하게 조합원총의 모아 결정해야될 사항입니다.

 

그러나 ㅈ퇴지금 변경의 오직이유는 퇴직연금개인구좌(IRA)로 퇴직금이양후

해지하는것 즉 퇴직금 중간정산밖에는 그이유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사생활 10년이상 20년 30년애야하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이유도 존재하지않습니다.

 

오직 욕짓거리와 매도 만이 판을 치고 노동조합 분열을 근거를 활용하여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도입의 찬성론자들은 그 실체도 없습니다.

 

그리고 욕만해됩니다.

 

퇴직금제도를 알아서 선택하면 된다는 발상의 이면에는

우리와 배타적 고용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사측과의 항상적인 종속관계를

억지로 인정하지 않는 몰상식의 극치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돈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은 십년후에는 나옵니다.

 

그때그사람들은 어떻게하죠

 

퇴직연금으로의 퇴직금제도 변경은

제도변경에 따른 선택의 폭이 주가 되야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4개의 댓글

Profile
쉽게
2011.05.22

뭔소린지 당췌 이해불가입니다.

쉽게좀 말해 주세요..

Profile
서부
2011.05.22

나만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었네요

뭘 주장하시겠다는 건지???

Profile
whRkfk
2011.05.22

whRkfk

Profile
뭔말인지
2011.05.22

뭔말인지 모르겠소만, 퇴직금 그거 정산 받고 싶으면 그냥 받으면 되는거지 부결된 퇴직연금제를 계속 논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조합원이 부결한것을 어쩌란 것이오. 내가 급하다고 하여 대다수가 부결시킨것을 어떻게 든지 되돌리려 하는것은 민주주의 절차에 어긋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이 싫으면 할 수없지만... 퇴직금제도가 바뀌는게 싫은 사람이 훨~~ 많다는 증거입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93 회사노조, 단체협약 개정으로 퇴직금 삭감 우려 8 남동조합원 2014.06.12 1534 0
2392 공무원부터 민영화하라! -한겨레신문- 2 이동걸 2014.02.03 4390 0
2391 한전KPS, 정비사업본부장에 김중식 태안발전본부장 선임 1 방갈리 2014.05.30 1453 0
2390 한국GM 노동자 통상임금 소송 패소...‘신의칙’에 모든 소송 막혔다 통상임금 2014.05.30 1044 0
2389 나의 투표기준 3 숲나무 2014.05.31 940 0
2388 원동토종매실예약하세요 노동자협동조합 2014.05.31 691 0
2387 포럼에 매년 발전사에서 십억 방만경영아닌감 방만경영 2014.06.06 903 0
2386 타회사들은 통상임금 결과가 나오는데 발전노조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2 통상임금 2014.06.05 1348 0
2385 허허로운 날 아침에 1 숲나무 2014.06.04 901 0
2384 전력그룹사 방명경영 진행사항 1 전기 2014.06.12 1359 0
2383 남동, 드디어 사고 쳤다 8 씹철이 2014.06.12 2213 0
2382 서부노조 위원장은 과연 누구? 1 참극 2014.06.13 1337 0
2381 남동회사,노조 경조/장기재직휴가 축소/삭제/폐지 합의 4 남동조합원 2014.06.16 1692 0
2380 남동노조, 발전노조에게 또라이 같은 소리 6 남동조합원 2014.07.01 1256 0
2379 교대근무 인원 줄이자 1 양심 2014.06.18 1456 0
2378 경영평가 나왓다 10 경영평가 2014.06.18 2283 0
2377 남동노조, 무엇이 그리도 급한가? 3 남동조합원 2014.06.18 1468 0
2376 서부돌쇠 김용화니가 태안지부장 폭행? 7 발전서부 2014.06.18 1676 0
2375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과연 정당한가? 숲나무 2014.06.20 740 0
2374 발전 현장의 발피아 발피아 2014.06.22 124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