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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련대위원

나보련대위원 2011.04.12 조회 수 2303 추천 수 0

나 보련대위원

정말 정신없는 희부장 이야기.

자기가 본부장인줄 착각.

사택앞에는 왜 모이라는건지 원.

다른 회사 다끝난 티디알 가지고 몇달이나 조하번들 고생시키두만

줄세워 사진찍으면서.

회사에서 근태협조 해주니까 그거 빌미꺼리 삼아서 또 얼굴 낼라고

한두번이야 불쌍해서 못이기는 척 따라가지만.

이밤에 술기운인가. 이러니 맨날 발전노조 욕먹지.

보련지부 대의원을 소집하다니. 말이 되남.

투사났네. 투사났어.

모두가 다 아는 걸 본인만 모르니 이럴 어쩌나.

온사방으로 망신당할라.

 

병이여. 병.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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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2011.04.13

벚꽃을 일본애들은 사쿠라라 하지요

그머리에 뭐가 들어있겠어요

지부장부터 집행위원들까지 면면을 한번 훌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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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2011.04.14

TDR을 TSO로 명칭도 바뀌고 100여명 구조조정 될것을

 정원조정 없이 80여명으로 줄였으면 성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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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새
2011.04.15

야이~시방새야~ 유춘민 본부장이 언제 투쟁을 회피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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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임하자
2011.04.15

이것들이 정신 못차렸네..

 

본부 불신임 해야 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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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
2011.04.15

불신임 자신 있으면 시켜라 ~ 

또한 나중에 생기는 노조 분열로 복수노조가 되면  모든 책임은  히복이와 추종세력들이 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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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이거
2011.04.15

무슨 젊은 대의원이 춘민이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더니

겁먹고 들어 앉은 춘민이 편든다고 개똥 씨부리면서

교대근무 말살하는데 먼 개소리 하는거여

분열같은 소리하고 있네. 못하는 넘 못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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