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하세요

9월에 준데요

사장이 개떡보다도 동서노조가 개떡이것쥬!!

동서노조는 앞으로 철퇴 맞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해온 행태를 보면

 1. 복지축소 (학자금, 경조사..등등)

 2. 교대근무자 처우 약화

   - ME조 도입으로 근무의욕저하 및 임금저하 

  - 현장 근무환경개선 노력 부족 등 등

3. 임금피크제 제도  

 - 동서노조 주장은 2년간 145%라지만 결국 125%로 합의

   동서노조 조합원 찬성으로 하였지만 전체 조합원 찬반은 반대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성으로 위원장이 싸인했다면 현제 법상으로 직권조인도 법에서 인정하지만

   나중에 법원에서 손해자가 발생했을때 개인적인 민사상 손해청구 대상이 됨. (예 kt)

4. 통상임금에 관한건

 - 원론적으로 누구때문에 받게 됐냐?    발전노조 때문에 아님니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자기업적 인냥 변호사비 절약했다고 큰소리 치고 다니니..참...나원

   나도 조합원이지만 참참참... 입니다.

 - 줄라면 회사 독촉해서 빨리 지급하게 하던가...그것도 아니면서...자기자랑은 열심히...

5. 그럼 일근직에게는 어떤가....

 - 열심히 남아서 일하는 직원에게 초과 근무수당을 지급하는가?...

   .지급하지 않음.

 - 그렇다고 남아서 끼니를 제데로 쳉겨 주는가?....

   그것도 아님...그냥 열심히 일해.. 고가내가 쥐고 있으니까... 승진하려면...

- 그렇다고 고작 한 것이 직무숙련급 올려준거...이것 교대근무 월급에서 뺏어 갔잖여...

  누구는 꼭 교대, 일근을 꼭 해야 되잖여..... 나만 아니면 돼.. 1박2일의 모태인가벼..

  노조원들간 파벌만드는 것인가.....그런것 같음...모든 사안 투표시 유리 하도록...(교대/일근, 동서사번/기존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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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들의 처우를 대변해 주고, 개선해 주는것이 노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노조의 의미가 없는것 아닌가요

옛날에는 안그랬는데...고생해도 보람이 있고, 애사심도 있었는데..

이런데도 말못하는 노조원들 ,,,,, 무언의 협박과 인사정책에 묶여서...

언젠가는 큰 뚝이 터질 것 같네요.....

그것의 시초는 동서기수.... 잘 판단해서 하시길.....

반박은 언제든지 정당하게 게시판 남겨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논쟁은 환영합니다.... 욕설은 금해주세요...정중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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