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끌어내리는 것이 상책이다.

숲나무 2023.03.22 조회 수 62 추천 수 0

어떻게

윤석열은
우리 사회가 당면한 사안에 대해
갈등을 더 완화시키거나 해결은 못할망정
대책도 없이 갈등을 더 키우기만 하나?

한반도를 거의 전쟁직전 상황으로 몰아가고
노동자는 과로사로 치닫게 하고
사법부의 강제동원 사과와 배상은 없던 일로 했단다.

미국이 시키는대로 하다 중국과 갈등만 키운다.
MZ노조가 반발하자 슬그머니 꼬리를 내린다.
굴욕외교라는 여론이 일자 언론을 탓한다.
당사자 미국도 '날리면'을 언론탄압이라 했단다.

대통령 윤석열의 머리엔
국민의 안전과 권리라는 개념이 없어 보인다.

1년이면 허니문기간으로 족하다.
더 늦기 전에 끌어내리는 것이 상책으로 보인다.

가두로 나선 프랑스의 노동자민중들도
연금개악을 추진한 마크롱을
루이16세로 칭하며 끌어내릴 판이다.
프랑스혁명을 일으킨 나라답다.

바야흐로 가두시위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가?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50 왜 조용한가 통상임금 2013.04.18 4061 0
5349 신규발전소 건설 늦추고 전기요금 정상화해야 1 국회정책처 2013.04.19 2940 0
5348 (보령지부 입장)중부발전 교대조합원 84명은 구조조정된 것이다. 9 보령지부 2011.04.18 2484 0
5347 희망은 있습니다. 1 희망지기 2011.04.19 1490 0
5346 본사에 벚꽃이 피었습니다. 4 본사벚꽃 2011.04.19 2008 0
5345 동서,중부는 좃뺑이치는데 남부는 노사화합축구대회 14 남동이 2011.04.19 4231 0
5344 남부본부장 화이팅 16 Why 2011.04.19 2813 0
5343 abcd abcd 2011.06.20 1749 0
5342 발전노조 내부 세력들과 성향 10 분석가 2011.06.20 3023 0
5341 [인천화력지부의 공식입장에 대한 입장] 14 글쎄 2011.04.21 2268 0
5340 (토론회)비정규 불안정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 혁신 새로운진보정당연구모임(준) 2011.04.21 1150 0
5339 고리1호기 정밀 안전진단 시행 가동 2011.04.21 1359 0
5338 로그인 안해도 되는가보네요 2 ㅏㅓ 2011.04.20 1591 0
5337 발전중앙 상근자의 비애 5 조합원 2011.04.21 6227 0
5336 67번 1 67번 2011.03.03 2430 0
5335 동서발전-악용되는 인사고가 어떻게 볼 것인가? 10 표현의자유 2011.03.26 3079 0
5334 추진위, 이번엔 "선거하겠다" 9 현투위 2011.03.03 4145 0
5333 제안을 없애는 걸 제안하자 2 나제안 2011.03.03 2548 0
5332 발전노조는 한글을 읽지 못하는 것인가??? 5 이곳이 진정 토론게시판인가? 2011.03.04 3076 0
5331 무법천지가 되어가는 서부발전 1 피에타 2011.07.13 396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