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1. 한전 적자을 집중 부각
- 한전방만경영 도덕적 문제 부각 -> 적자에 성괴급 억대연봉 철밥통 등
- 각 종 이권및 기타 내부 비리 이용 (발전사 포함)등
- 대국민 공범의식 만듬 (적자에 우리 국민도 일조 했다, ~우리 국민이 전기 엄청 많이 썼다~ 머 이런식)-> 이후 민영화 당위성 집중 부각
2. 적당히 여론이 익으면 한전(발전사 포함) 구조조정 시행(김종* 최근발언 ~ 참고) - 전기요금 인상이 내부구성원의 임금 처럼 호도 (한번 찻아 보세요)
3. 어찌되 었건 저항이 있을 것이고 목표은 *분매각 형식이 되지 않을까? ( 그들 주장 민영화 아니다. ~~~ )
4. 그리고 지분은 어제든 지들끼리 주고 받으면 "끝" (그들의 주장 ~~ 법대로 했는데 왜!!!!)
요즘 말하는 "공정"의 맹점 "지 그 들 끼리 공정" 우리는 안 공정 (발전 노동자는 안 공정)
그 나마 적자 줄이는 방법
1. 에너지 구매 단일화 (소매상보다 도매상이 싸게 구매)
2. 에너지별 운영조직 단일화 (에너지 관련 정책을 통합, 가스,전기,석탄,신재생(기타드),원자력등 등~~~~~~) 중복 불필요 각에너지별 조직들 통합 및 축소 가능
3. 발전사 통합 ( 잉여 인력 1000단위 발생 추정~~~, 이러면 구조조정 인정하는 꼴이 되는데 ), 전기위원*등 불필요 조직등, 전력거래소등
4. 발전소(계통) 운영을 기술적으로 운영( 전기가 가지고 있는 현대 사회의 위치을 고려하여 가장 경제적인 운영방식을 대다수 발전업자와 대다수 사용자와 결정)
그냥 경험 및 기억에 의존해서 쓴 글이고 단편적인 면만을 적시하여 오늘 기준으로 하면 다소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임을 알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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