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고 거주중입니다.
매일 올라오는 한국뉴스에 울고 웃는 소시민입니다.
발전노조의 성명서를 보고 감동을 받아 칭찬해드릴려고 왔어요.
몸담고 있는 곳의 사익을 뒤로하고 후손을 위하는 부모님의 마음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의 마음을 담아 소리 내주신 성명서에 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위해 양보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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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3 | 남부의 해결방안은 결국 .................. 2 |
![]() | 2011.06.04 | 1077 | 0 |
4932 | 사장들이 모여 한얘기들이 노동조합에서 실현되는구나 1 |
![]() | 2011.06.04 | 997 | 0 |
4931 | 발전노조 재선거 하라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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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0 | 사노위의 정치적 해산을 선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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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9 | 고용노동부 장관, "일자리 더하는 노동시장ㆍ노사관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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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8 | 직장인 62% "애사심 따윈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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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7 | 발전노조 홈피 연락처 정비하시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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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6 | 사퇴합니다 11 |
![]() | 2011.06.04 | 1475 | 0 |
4925 | 7월 복수노조 전면시행되면 발전노조 없어지겠구나. |
![]() | 2011.06.05 | 867 | 0 |
4924 | RPS시장 민간투자 넓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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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3 | 전기요금 인상 물 건너 갈듯 |
![]() | 2011.06.05 | 796 | 0 |
4922 | 밑에 성인광고 클릭금지 |
![]() | 2011.06.05 | 1650 | 0 |
4921 | 죄송합니다 4 |
![]() | 2011.06.05 | 960 | 0 |
4920 | 남부강제이동 내년에는 희망있다. 11 |
![]() | 2011.06.06 | 1417 | 0 |
4919 | 동서노조 퇴직연금,합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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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 | 춘장대에는 노조가 없다 2 |
![]() | 2011.06.06 | 794 | 0 |
4917 | 발전노조위원장님이제결단을내리십시요 8 |
![]() | 2011.06.06 | 1264 | 0 |
4916 | 스마트폰 서부발전 교대근무표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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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 | 탈퇴 4 |
![]() | 2011.06.06 | 1280 | 0 |
4914 | 서부 협의안(남동 중부야 부럽지?) 9 |
![]() | 2011.06.06 | 17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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