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믿지 맙시다.

엊그제 같이 촛불을 들었던 야당에 보다 국정원의 조작된 녹취록을 믿는

그들이 국정원을 개혁할수 있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입니다.

요즘 새누리당이나 정의당이나

과거 자신들의 비합조직활동 한자들

사실 그들이 주사파 였고 반성문을 쓰고 나왔다면

왜 반성문 다운 자신의 성찰이 없습니까?

새누리당의 부정선거에 대하여 입도 벙긋 못하는 자들이 무슨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반성문 썼다고 할수 있습니까?

그것은 안기부 국정원의 탄압에 굴복한 것이죠

굴복의 반성문 제출은 자신의 신념과 운동의 철학에 대한 성찰로써 나오는 반성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안기부나 국정원에 굴복한 반성문의 결과가 새누리당 용병을 자처하는 것이죠

마치 자신들이 원조 주사파 처럼 말입니다.

민주화란 민족을 위해 분단과 민중들의 정치적 처지에 대하여 그들은 진실로 성찰의 반성문이 필요했죠

그렇다면 공히 남과북의 관료주의와 재벌체제에 대한 자신들의 성찰의 결과로 언행이 일치 되어야 합니다

새누리당 부정선거에 대하여 아무런 말도 못하면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조작된 녹취록만 자신들의 경험에 비추어

매도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국민들의 대의를 짓밟는 행위가 아닙니까?

통합진보당의 녹취록이 조작인 것은 국회 이석기의원의 신상발언 통합진보당 홈페이지를 보면 알수 있고

그 신상발언에 그는 의회민주주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청중에게 "총과 칼을 가지고 다니지 마라" 그리고 그가 강연했던 내용들이 날조되어 있음을 신상발언을 통해서 분명히 국민들에게 국회본회의 연단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당원들의 정치의 수준은 다양합니다.주변국들의 국제정치의 관계 분석과 해법적 사고도 다양할 것이고요 이것이 바로 정당활동의 자유이고 정당의 당원교육에 국정원에 매수된자가 국정원과 당원교육을 조작한다면 그 조작의 방향은 국가보안법으로 용공조작이 될수도 있고 내란음모의 조작이 될수있고 그러한 조작이 중앙정보부 안기부 국정원의 연혁이 아니었습니까?

요즘 언론을 보면 참 한심하지 않을수 없죠 이전에 고백의 바람이 불던때가 있었습니다.

진짜 사회주의운동과 조직활동을 한자들이라면 혹시라도 그러한 활동에서 대중들의 시대적 민주주의와 역작용 하는 폐단이 있다면 진정으로 몸부림 치면서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세계관과 가치관 운동의 태도에 대하여

모두를 성찰 하겠죠

따라서 이것은 이전에 서구의 자본주의와 반자본주의 사관에 대하여 정치이데올로기 투쟁의 세계사적 전환기에서

우리는 세계관의 인식론의 해체에 대한 바람이 불기도 했습니다.그것이 또한 서구의 해체주의의 철학자들이었다고 보며 종교적인 측면의 고해성사류의 모습들이기도 했죠

그러나 서구의 사회과학적 이론에 대하여 구성과 해체에 대한 세계관의 인식론이 말하자면 아직도 불고 있는 동양

철학과 우리의 철학적 태도에서 구성과 해체주의에 대한 인식론의 다시 성찰 합니다.

이것이 아직도 공자나 맹자 춘추좌전의 동양고전 철학일 것이며 현대의 우리의 철학에서는 노장의 해체주의 철학에서 무엇입니까? 이대로는 그 성찰의 수준이 지금의 자본주의 폐해와 새누리당 용병에 쉽게 투항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해석주의 수준을 넘어서는 시대의 자신의 주체적 진보정치의 실천을 게흘리 했기 때문에 주변에 휩쓸려서 새누리당 민주당의 용병이 되는 것이거나 아류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해체주의의 해석학을 넘어서 동양고전의 춘추좌전 해체주의의 백가쟁명들의 해석주의를 넘어서는 실천의 관점에서 새로운 시대의 진보의 패러다임은 아직은 미흡 하다는 겁니다.

이 공간에 지금 새누리당의 재벌체제들 초국적자본과 미일중의 주변국들의 국제정치에 분단의 비용과 우리민족의 자주와 민주주의가 위기에 봉착하고 있는거죠

문제는 반성을 했다고 하는자들이 오히려 진보정치를 폄하하고 자유주의 자본주의에 투항하는 것이 문제죠

새누리당이 국정원을 동원하여 부정선거를 하는 지금 반성문 쓴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