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말로 좋은 글을 삭제하네요...

좋은소리 2012.10.22 조회 수 1232 추천 수 0

오늘 오전에 어느분이 신인천이라는 필명으로

노조를 위해 좋은글을 썼었는데

홈페이지를 관리하시는 분의 입맛에 맞지 않고

너무 쓴 소리여서 그런지, 바로 삭제 됬네요

복잡하고 어려운 시국에

정확한 관점에서 논지를 써서

많은 사람이 공감하기를 바랬는데.... 삭제 됬습니다.

결국 자기 반성을 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데....

이곳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발전이 없는 노조인가 봅니다.

 

1개의 댓글

Profile
알아보니
2012.10.22

중앙에 알아 보니

 

관리자가 삭제 한 것 이 아니랍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12 이제 발전기 잘 돌려야 할텐데...... 정말걱정 2012.11.09 1191 0
3111 연봉제의 현실 조합원 2012.11.10 1264 0
3110 1천5백명의 생존권이 김용진이 싸인 한장에 사라졌단 말이다. 2 능지처참 2012.11.10 1227 0
3109 동서 기업별 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7 전력 2012.11.10 1525 0
3108 성과연봉제 합의서를 지키려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1 조합원 2012.11.10 1214 0
3107 게시판 작업하지 마라 .쪽팔린다. 4 진실위원회 2012.11.10 1405 0
3106 앞뒤가 안맞는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서... 조합원 2012.11.10 1241 0
3105 직무 성과연봉제 고도화 추진 계획[안] 2 조합원 2012.11.10 1496 0
3104 도입은 직권조인 인정 시행은 찬반투표로 보류시킬수 있다? 3 구조조정 2012.11.11 1054 0
3103 연봉제실시를 비롯한 한전의 변화 & 소위 '게시판 작업'을 중단하길... 5 조합원 2012.11.11 3035 0
3102 성과연봉제 합의서 폐기방법 1 조합원 2012.11.11 1161 0
3101 발전노조의 연봉제 도입 가능성과 본인의 통상임금 소송에 대하여 3 이상봉 2012.11.11 1406 0
3100 2012 전국노동자대회 대회사 정의헌 2012.11.11 960 0
3099 성과연봉제의 부메랑 6 시계추 2012.11.12 1444 0
3098 동서노조를 바라보면서 6 남해바다 2012.11.12 1608 0
3097 바히썽이가 한 못된 짓거리들...1 4 똥서 2012.11.12 1369 0
3096 성과연봉제 부메랑(2) 5 시계추 2012.11.12 1564 0
3095 용진아 영주야 현주야 쫄리면 지는거다 강하게 나가라 4 시종일관 2012.11.12 1669 0
3094 발전노조 미래가 보인다 12 인간 말쫑 2012.11.13 1556 0
3093 결자해지 3 준비 2012.11.13 129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