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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화학설비(수.페수설비) 외주화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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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 2012.09.15 | 22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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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용역의 비참한 결과, 인천국제공항 정규직857명, 비정규직 59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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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9.21 | 22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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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가 이젠 막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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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
| 2012.09.12 | 1909 | 0 |
3190 |
죽은 별이 되어가는 발전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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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
| 2012.09.14 | 21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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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누진제 3단계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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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 2012.09.10 | 1066 | 0 |
3188 |
(현장활동가전국토론회) 투쟁하는 노동자'민중의 독자 대선후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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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9.10 | 13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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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성과연봉제 도입 사례 "KT"실체를 파헤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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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9.13 | 17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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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남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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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 2012.10.02 | 23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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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되야 최고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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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기자
| 2012.09.13 | 13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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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의 연봉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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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제
| 2012.09.09 | 23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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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노조대의원 선거투표소 결정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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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9.19 | 11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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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와 국민노총 가입 무효 가처분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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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9.19 | 14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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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퇴출제도 정황드러나, 이석채 국감증인 채택가능, 발전노조 파괴주범 동서 이길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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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9.20 | 18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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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관리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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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9.19 | 12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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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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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SLP
| 2012.09.27 | 12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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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비 소송 승소 소식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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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2012.09.26 | 19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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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노동자계급과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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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9.17 | 10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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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발전노조가 막아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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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2.09.18 | 20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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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용역폭력 분쇄!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 3차 범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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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범대위
| 2012.09.20 | 12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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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때문에 대학교수 22일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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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 2012.08.24 | 1201 | 0 |
지나가다
2012.09.16수 폐수처리 설비는 필수 유지 업무 설비인데 그렇게 해도 되나요
필수유지 업무 이건 완전히 파업 못하게 막는 역할만 한거군
지들이 만들어 놓은 필수유지업무을 무시한다면 발전소 운전하든 못하든 관심없는 경영진 인가벼
(즉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율 제1조의 목적에 위배 되는 것아닌감)
외주업체가 파업하거나 폐업하면 어쩔건데
또한 발전소 내부 정보 빼내가면 어쩔 건데
그리고 외주업체가 돈 더많이 달라고 하면 어쩔건데
공기업 이러면 안되지/
산별노동자
2012.09.17소수직군이라서 기계,전기직군보다 훨씬 저항이 적을테니 제일 먼저 줄이려는 걸테지?
수,폐수처리업무 다음은 어디가 될까?
실험실 업무? CPP 운전? 어디든 마음대로겠지
회사노조는 회사결정에 무조건 찬성일테고
소수노조인 산별노조는 회사의 무시대상이고
우군이 없는 화학직군의 앞날이 걱정이군
무력화된 노동조합을 가진 조합원의 비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