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2 |
증거인멸
6
|
민주주의
| 2011.10.19 | 1429 | 0 |
4051 |
중앙위원, 대의원에 바란다.
2
|
조합원
| 2011.10.19 | 1130 | 0 |
4050 |
프랑스에서는 초등학생이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못하게 한다는데
|
장유
| 2011.10.25 | 1424 | 0 |
4049 |
규약개정 뭐야??????? 이거 날치기야 !!!! 규약 개정 공개해!!!
7
|
나꼼수
| 2011.12.31 | 960 | 0 |
4048 |
울산지부장 무엇을 원하는지요?
10
|
과거조합원
| 2012.12.08 | 1911 | 0 |
4047 |
호봉제쟁취 에 매달리는 노동자들도 있내요.
|
세상
| 2012.12.07 | 1285 | 0 |
4046 |
2012년 발전5개사 중 청렴도평가 꼴찌한 서부 무엇이 문제인가?
|
꼴찌
| 2012.12.08 | 1960 | 0 |
4045 |
성과연봉제 해부
2
|
발전
| 2012.12.08 | 2590 | 0 |
4044 |
남부 사장후보 반대 성명서 발표여부 여론조사 찬성 81%
3
|
하동개똥이
| 2011.10.20 | 1258 | 0 |
4043 |
남부 발전노조 정신차려라
6
|
하동사람
| 2011.10.20 | 1907 | 0 |
4042 |
올해 임금 교섭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어 가나요?
|
남해바다
| 2011.10.19 | 1208 | 0 |
4041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0
|
동서사과
| 2011.10.20 | 1230 | 0 |
4040 |
초임회복과 임금협상
7
|
신입
| 2011.10.21 | 1694 | 0 |
4039 |
발전노조 중앙위원회는 어떻게....
12
|
비오는날
| 2011.10.21 | 1625 | 0 |
|
[발전노조 남부본부 지침]발전소내 하청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실태조사 파악
5
|
남부본부
| 2011.10.26 | 1407 | 0 |
4037 |
전력산업과 FTA에 대한 생각...(난 반델세!!!)
2
|
FTA
| 2011.10.27 | 917 | 0 |
4036 |
신인천발전소 청소노동자 집회 금일 17시 발전소 정문 (적극 결합요망)
|
인천
| 2011.10.26 | 1051 | 0 |
4035 |
★★...이제 발전회사 정년퇴직은 다 글렀다...
|
Emrka11
| 2011.10.26 | 1986 | 0 |
4034 |
뭡니까.. 아직도 동서노조가 퇴직금정산해줄테니 이쪽으로 올래..하며 손짓한다네요
3
|
특종감이네
| 2011.10.24 | 1358 | 0 |
4033 |
9월15일 정전사고가 잊혀가고 있다. 허나 계속 머릿속에 뱅뱅도는 의문점
6
|
궁금
| 2011.10.25 | 1174 | 0 |
제대로
2011.10.26적극 지지... 수고들 하셔....
정규직노조의 사회적 책무가 이런거얌~
제안자
2011.10.26이왕 추진하는 것, 이 기회에 모두 발전노조로 포함시키는 것이 어떨런지요~~~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우리 임금을 양보하여 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 했으면 좋겠네요
줄어던 조합원도 늘리고.......... 비정규직 보호에 민주노조인 발전노조가
앞장서고, 뭐 꿩먹고 알 먹고 아닙니까?
뭐 조합비야 비정규직 보호 차원에서 약간씩만 더 거출하면 될텐데~~~
약 5% 정도만 거출해도 비정규직에게 어느 정도 돌아 가겠죠
발전노조 민주조합원이라면 적극 찬성하지 않겠어요 ㅎㅎ
에휴
2011.10.26윗 글쓴 넘 보시오
당신 제안도 제법 그럴싸한데
기왕 추진하는 것, 차라리 발전노조원 1인당 5명씩 노숙자를 책임지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당신 제안을 보니 정말 봉사자 다운 말씀이오만
나는 형편이 어렵고 궁핍하여 흉내나 낼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노조원도 늘리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노동조합을
만들자는 당신의 견해는 참 좋지만 실현 가능성이 문제요
기왕 인심 쓸바엔 노조원 1인당 노숙자 5명씩 책임지는 방안을 검토해봄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응원
2011.10.26지방에 잇는지라 갈수는 없으나!!!
멀서나마 응원을 보냄니다.
나도 제안
2011.10.27아침에 출근 하거든 용역원들이 신고있는 신발을 보았으면 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다른 조건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본부사업이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는 몰라도 함께하는 공간에서 용역원들의 존재감을 둘러보라는 본부 지침에 매우 동의합니다.
작은것 부터 나와 동일해도 무방한것 부터 같이 하는 것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