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필요없어 중간정산이나 해줘

조합원1 2011.04.30 조회 수 1198 추천 수 0

퇴직연금제도 결국 나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구만

머리가 아프고 너무 어렵고 부담스러워,집사람과 상의해도 답이 안나와

다 필요없어

확정급여든 기여든 연금으로 전환해서 돈을 뺄수 있는 모양인데.. 그냥 중간정산해줘요

내돈을 왜 남의 은행에서 돈 달라고 사정해야 하는데..

 

그리고 서부위원장 왜 쓸데없이 사람을 가지고 장난질하는거요?

중간정산 해준다고 신청자접수해서 나도 신청했는데

그거 믿고 계획세웠다가 대/출도 안받고 해서생긴  정신적/금전적 직접적인  손실을 보상해달라고요

1개의 댓글

Profile
골치아파
2011.04.30

왜 날리들이야

난 중간정산해줘 돈도 필요하고 내돈 내가 찾을래

연금은 그다음에 생각할래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50 윤석열대통김건희영 숲나무 2022.07.11 59 0
5349 [11대 동서본부장 후보 2차메일] "탄소중립' 달성은 발전노동자의 이해와 동의하에 달성될 수 있습니다. 11대발전노조동서본부장후보 2022.03.10 61 0
5348 새 책! 『벤저민 레이 ― 노예제 즉시 폐지를 최초로 주창한, 12년간 선원이었던 작은 거인의 파레시아』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1.12.29 61 0
5347 임금이 올라서... 숲나무 2022.07.04 61 0
5346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숲나무 2022.06.24 61 0
5345 상위 1%의 급여소득이 하위 20%의 50배 숲나무 2022.09.05 61 0
5344 새 책! 『존재권력 ― 전쟁과 권력, 그리고 지각의 상태』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최성희·김지영 옮김 갈무리 2021.08.23 62 0
5343 끌어내리는 것이 상책이다. 숲나무 2023.03.22 62 0
5342 인류기록 유산 마르크스엥겔스 도서전 숲나무 2022.10.19 62 0
5341 탈원전정책에 대한 小考 [ 자료 4 ] 이정태 2022.03.14 65 0
5340 [11대 서부본부장/ 지부장 후보 메일] 소통과 단결로 함께 전진합시다. 11대발전노조서부본부장후보 2022.03.10 65 0
5339 간호인력 인권법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용재 2021.10.13 66 0
5338 [발전노조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1차메일]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 발전노조와 만들어 갑시다.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04 66 0
5337 제12대 발전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제용순, 박정규 선전물 발전노조 2024.03.13 66 0
5336 각 발전사별 임금인상분좀 올려주세요 1 태안 2023.01.19 67 0
5335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3차메일]새로운 발전노조, 발전노조의 세대교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14 68 0
5334 석렬이의 시대가 시작되고 1 걱정이 2022.05.10 68 0
5333 "남는 전기" 오류 블랙다운 2022.04.29 69 0
5332 초대! 『자기생성과 인지』 출간 기념 정현주 역자와의 만남 (2023년 12월 3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11.26 69 0
5331 자유게시판 죽었네 이런 2023.12.23 7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