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433 | 후보자 알려 주세요 4 | 조하번 | 2012.02.15 | 1187 | 0 |
2432 | 퇴직금 중간정산은 정치적 논리를 떠나 한수원처럼 합시다. 4 | 발전 | 2011.05.10 | 1185 | 0 |
2431 | 남동발전 장도수사장님! 남동발전 여인철 위원장님! 3 | 남동여직원 | 2011.05.10 | 1184 | 0 |
2430 | [중부본부]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16 | 중부본부 | 2012.01.09 | 1184 | 0 |
2429 | 99%의 남은 선택은? 1 | 참그루 | 2011.11.23 | 1184 | 0 |
2428 | 임금협약합의서가 2가지시 조합규약에 따른 합의서가 유효 5 | 동서발전 | 2012.11.08 | 1184 | 0 |
2427 | 5조3교대제 변경과 정년연장 도입에 대한 추가 설명입니다 | 이상봉 | 2012.03.17 | 1184 | 0 |
2426 | 한수원노조 위원장 보궐선거 3파전.. | 선거 | 2015.01.24 | 1184 | 0 |
2425 | 요즘 세태가 참~~~ | 세태 | 2011.05.23 | 1183 | 0 |
2424 | 전범기업이고 뭐고, 아무 개념없는 동서발전! 길구군! | 동서토마토 | 2011.12.01 | 1183 | 0 |
2423 | 택시사업주가 지원하는 파업, 프랑스 좌파연대의 총선 압승 | 노동과정치 | 2012.06.19 | 1183 | 0 |
2422 | 남부 김재현본부장 가카께서는 침묵중... 3 | 쪽팔려서 | 2011.10.22 | 1182 | 0 |
2421 | 복수노조 허용, 노동계 '양날의 칼' | 양날의 칼 | 2011.06.27 | 1181 | 0 |
2420 | 發電幹部御天歌 2 | 영흥 스캔들 | 2011.10.10 | 1181 | 0 |
2419 | 중국 연태 동해 황금해안 신도시아파트 분양 | 연태아파트 | 2011.11.05 | 1181 | 0 |
2418 | 윤영노님 불출마 6 | 서부 | 2015.02.12 | 1181 | 0 |
2417 | 악덕업주냐. 5 | 태안 | 2015.05.23 | 1181 | 0 |
2416 | 이윤경쟁에 후퇴하는 노동조건 | 노동자 | 2013.01.22 | 1180 | 0 |
2415 | 낙하산인사 결사반대!! 4 | 저승사자 | 2012.02.11 | 1180 | 0 |
2414 |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1 | mm | 2012.08.13 | 1180 | 0 |
ㅋㅋ
2011.06.23ㅋㅋ 발전노조 사무실은 회사가 경비원조하는데 그것도 어용이겠네..
전임자에 대한 임금지급금지는 당연한거겠네..민주노조가 사용자한테 월급받으며 노조활동해왔으니 얼마나 수치스러웠겠어..ㅋ
ㅎㅎ
2011.06.23정말 모르고 말씀하신건 아니시죠?
사무실 경비원조받아서 고마워서 회사에 엎드렸나요?
전임자 임금 지급해준다고 감사해서 회사에 무릎꿇었나요?
정당하게 단협(회사와 노동조합의 약속)에 명시된 것대로
사무실 제공하고 전임자 임금 지급하는 것을 어찌 어용과 비교하신담니까...
그대가 조합원이라면 좀 씁쓸하네요...
ㅋㅋ
2011.06.23그럼 본문을 저렇게 쓰면안되지...
사용자로부터 경비를 원조받고 그 댓가로 조합원의 권익을 팔아먹는 집단 이라고 썼어야지..안그래?
ㅎㅎ
2011.06.24잘 아시면서...
속뜻도 알고 계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