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2 |
그래?
|
상봉이친구
| 2012.02.10 | 887 | 0 |
1671 |
서부노조 직권조인의 진실(1)
|
직권조인
| 2015.02.19 | 886 | 0 |
1670 |
[8월 2일 갑을오토텍 현장 투쟁 소식] 공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노동자들 “연대가 중요합니다”
|
노동자연대
| 2016.08.03 | 886 | 0 |
1669 |
[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
매일
| 2012.03.29 | 885 | 0 |
1668 |
박근혜정권의 한국사회 구조개악
|
fortree
| 2015.07.23 | 885 | 0 |
1667 |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은 '박근혜 살리기' 정치공작이다
|
민주노총
| 2016.10.31 | 885 | 0 |
1666 |
성명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a
| 2017.05.18 | 885 | 0 |
1665 |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지지 선언
3
|
노동자선본
| 2012.12.06 | 883 | 0 |
1664 |
"무너진 발전노조, 조직재건이 최우선"
|
인터뷰
| 2012.04.23 | 883 | 0 |
1663 |
분파주의자들(현투위, 노민추)의 과거 그들의 실체
4
|
현장
| 2012.01.02 | 882 | 0 |
1662 |
[경향신문]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
경향
| 2012.03.29 | 882 | 0 |
1661 |
원전비리 근절 본격화
|
산업부
| 2015.02.23 | 881 | 0 |
1660 |
박근혜 퇴진을 너머 민생파탄의 고개를 넘어야
|
숲나무
| 2016.11.21 | 881 | 0 |
1659 |
한신이 평생 잊지 못했던 것!
1
|
하이로
| 2012.02.03 | 880 | 0 |
1658 |
“제헌의회 반민특위법을 모범 삼아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해야합니다”
|
좌파노동자회
| 2014.09.12 | 880 | 0 |
1657 |
민주주의 사회와 그 적들
|
숲나무
| 2016.10.28 | 880 | 0 |
1656 |
세상이 바뀐다면 좋은일 많이 생길라나?
|
이번엔
| 2012.12.17 | 879 | 0 |
1655 |
국회의원 출신 성분과 한나라당 (정치와 노동조합 2)
|
제2발
| 2012.01.17 | 879 | 0 |
1654 |
태양광·풍력 과잉공급, 구조조정 불가피
|
에너지
| 2011.11.29 | 877 | 0 |
1653 |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2
|
동서
| 2012.02.04 | 876 | 0 |
김대황아님
2011.05.31임단협은 동서발전노조가 하는것이고 발전노조는 상관없습니다.
동서발전노조가 임금협상과 단체협약이 체결되고 통과되면
동서발전노조 소속직원만 임금인상되고 퇴직금정산되고 퇴직연금 도임됩니다.
발전노조는 절대로 퇴직연금도입과 임금정산이 되지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발전노조는 12월말 동서발전노조 협상결과와 동등하거나 그보다 낮은수준으로 타결될 예정입니다.
걱정하지말고 12월 말까지 기다리세요.
특별히 뭘 기대하지도 마십시요.
다 동서발전노조에 북한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정권과 회사의 잘못입니다.
똑바로
2011.05.31정확한 정보를 주셔야죠.
법상 동일노동 동일 임금이기에 동서나 발전 어느한곳이 먼저 타결하면 다같이 따라가는걸로 판단됩니다.
뒤에 타결되는 조건이 유리하면 비교해서 유리한 조건으로 따라가면됩니다.
회사는 동서나 발전이나 같은조건으로 협상해야되는데 뒤에 타결하는 발전에서 같은조건으로 합의해줄까요?
동서회사만 뭐될거같은 분위기입니다.
먼저 나아가다 짱돌맞는 동서회사가 되겠죠? 기대됩니다.
만약 그렇게 적용하지 않는다면 발전에서 법적소송해야겠죠. 유리한상황입니다.
단협효력
2011.05.31정확히는 따져 봐야되겠지만,
과반이상을 차지하는 노동조합(동서노조는 아직 노동조합이 아니지만, 7월이되면 설립필증이 나오겠죠?)이
체결한 단협은 일반적 구속력의 효력확장으로 전 직원에게 적용이 되지 않나요???
여기 보면 대단히 똑똑하신 분들이 많으니 얘기를 하실겁니다.
정확한 사실만 얘기해주세요
너무사
2011.06.01동서발전노조 임단협 중~~
체결하여도 꽝
왜냐고?
6월말 이전에는 체결이 어려움
결국 발전노조 임단협체결에 따라 적용됨.